벨리퉁의 시내에서 떨어진 외진 곳에 있는 쉐라톤 리조트는 그랩이나 다른 교통수단이 별로 없어서 외부로 나가기가 쉽지 않다. (외부로 나가려면 호텔에서 차량 렌트서비스 또는 현지투어 렌트서비스를 이용해야 함.)
그래서 휴양으로 많이 오는 곳이다.
이번 편은 쉐라톤 리조트의 일상 정도로 보면 되겠다. (사실 다음 편이 분량이 너무 많아서 ㅎㅎ)
여기까지 쉐라톤 벨리퉁 리조트에서의 푹쉰 하루 일정을 마친다.
사실 특별한 것은 그리 없던 일정이라 하루를 숙소에서 보내면 이정도 라는 느낌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그럼 다음편은 아일랜드 투어와 선셋 불멍 이야기 편이 될 예정이다.
이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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