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편은 자카르타에서 벨리퉁으로 이동 및 간단한 시내투어 후 숙소 체크인의 이야기들을 담을 예정이다.
사실 이번 여행은 휴양이 주목적이라서 많은 곳을 다니지는 않고 주로 숙소에서 쉬면서 일정을 보냈다.
그럼 벨리퉁 여행 2부 이야기를 시작해 본다.
오늘은 여기까지 글을 마친다.
자카르타에서 벨리퉁까지는 큰어려움 없이 올 수 있기때문에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어떤일이든 처음이 어려운 법이니까.
다음글은 쉐라톤 리조트에서 하루를 어떻게 보내나 정도로 간단한 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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