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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여행기] 호이안 안방비치 가족휴양여행 ~ 2일차 새벽의 안방비치부터 호이안 고도시 간단 나들이

여행

by shock 2019. 6. 16.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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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여행기]  호이안 안방비치 가족휴양여행 ~ 2일차 새벽의 안방비치부터 호이안 고도시 간단 나들이



=== 스크롤 압박 주의 (데이터주의) ===
 


2시간의 시차로 자동으로 떠지는 눈 ㅎㅎ
시계를 보니 새벽 5시 전이었다. 서서히 동이 트는거 같아 혼자 산책겸 카메라 하나 둘러메고 나가 보이기로 한다.



2일차의 시작




숙소를 나와서 해변 쪽으로 나가는 길이다. 아이라 부티크 호텔 신관 수영장옆으로 길이 있다.

이길은 아이라 부티크 호텔 프라이빗 비치로 가는 길이다.





아이라 부티크 호텔 프라이빗 비치에서 바라본 안방비치의 일출전 모습





아직 해가 뜨기도 전인에 이 곳 현지인들은 부지런하다. 해변 산책이며 러닝같은 것도 하고, 아마 해가 뜨면 더워지기 시작하니 그전에 운동하는 것으로 보인다.





해변으로 더 다가가 보았다. 이제 곧 해가 뜰것 같다. 5시 정도 시간이었다.





저 멀리 아직 작업을 하는 고깃배도 보인다.





그렇게 안방비치를 남쪽으로 걷다보니 일출을 바라보던 외국인이 보였다.

나도 앉아서 일출 감상 좀 할까 했는데 후딱 둘러보고 숙소로 가야하니 ㅎㅎㅎ





안방비치는 동네개들도 일출 감상하는 것 같다. ㅎㅎㅎ





낮엔 뜨거우니 아침을 좋아하는 것 일수도 있겠다.





이녀석은 해뜨는 것 끝까지 바라보며 앉아있었다.

나도 사실 이녀석 덕분에 한곳에 앉아 같이 일출을 봤다 ㅎㅎ





솟아오른 태양을 바라보던 여인을 뒤로 하고 다시 안방비치 북쪽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해변엔 베트남 전통배가 놓여 있었다.





이런 배를 타고 저 바다에서 고기를 잡는것 같았다.





산책과 런닝하는 사람들





모닝요가 클래스





다시 아이라 부티크 호텔의 프라이빗 비치까지 올라왔다. 난 조금 더 올라가서 새벽시장으로 걸어가 보려한다.





조금더 따라 올라가면 트리 코코넛이라는 가게 간판이 있고, 구글맵을 보며 저 사이의 길로 해변을 빠져 나갔다.





이런 가옥이 있는 시골길이 나온다.





조금 빠져나오면 어제 식사했던 CAY ME 쪽 큰길가가 나온다. 이길 조금 따라가다 왼쪽으로 가면 시장이다.





새벽시장으로 들어가는 골목.. 요긴 다른 CAY ME 가게가 있다. ㅎㅎ 





안방비치 새벽시장이다.

새벽이지만 사람들이 꽤 보인다. 구경온 외국인 커플도 있었다. 잠깐 눈인사 정도만 하고 지나쳤다.





과일과 꽃들을 주로 팔고 또 다른쪽에선 육류와 어류를 팔았는데 오늘은 그쪽은 가지 않았다.





오 안쪽으로 들어가니 노란색 망고를 파는 가게가 보였다.

아주머니 날 보자마자 옐로우망고라고 1키로에 7만동이라고 이야기 하셨다.





1키로 망고를 구매하고, 판매중인 다른 과일들도 구경했다. 람부탄도 보이고 길쭉이 수박도 보이고 ㅎㅎ





나가는 길에 바나나 파는 가게도 있는데 이것까진 다 못먹을 듯해서 사진만 찍어두었다.





저위에 글씨로 안방시장이라고 되어 있는듯 했다.





구입한 망고는 3개였다.





망고를 구입후 시장을 나와 다시 숙소로 터덜터덜 걸어간다. 숙소까진 10분정도 였던 것 같다.

저 앞에 아주머니 날 보니더 인사를 하신다 ㅎ 나도 엉겹결에 인사를 "신짜오" 외쳤다. ㅎㅎ

이 곳 사람들은 다들 순박하고 친절했다. 가게를 지나가도 그냥 인사를 해주는 사람들도 많았다.





헛 숙소로 돌아오니 래니가 깨어있었다 ㅎㅎ

아빠 어디갔다 왔냐고 ㅋ 그래서 망고 사왔다고..





대충 씻기고 옷 걸쳐입고 조식을 먹으러 출발 우린거의 7시쯤엔 조식을 먹으러 갔다.





아이라 부티크 호텔의 조식당은 보관에 아이라 가든이란 곳에서 한다.

신관에 묶으면 아침에 가는게 조금 귀찮기도 하다. ㅎ





아이라 가든의 조식 메뉴들이다.

빵종류도 있고 과일과 간단요리들도 매일 바뀌어 나온다. 가짓수는 많친 않치만 한끼로는 충분하다.





계란요리를 해주는 셰프도 있고 이쪽 방향에서 보이는게 데워진 요리들이 주로 있다.





이쪽 방향에선 주로 디저트들 ㅎ 오늘은 첫날이라 우리가 처음 조식 손님이었고, 그래서 사진을 여유있게 찍어둘수 있었다.





래니는 망고쥬스를 시작으로 조식 스타트 ㅎ





우린 약간 외부의 동그란 자리에 앉았는데 여기가 제일 인기석인거 같았다. ㅎ

첫날이후 이 자리에선 식사 안하고 다른자리에서 계속 먹음 ㅋㅋㅋ





베이컨과 소세지는 매일 나오는것이고 샐러드와 스파게티 등은 매일 바뀌는 요리이다.





맛난 아침먹고 힘내려고 한장 ㅎ





이렇게 보이는 밖의 자리가 인기석 ㅎㅎ 근데 조금 덥다 ㅎ





아이라 부티크의 조식은 주문할수 있는 메뉴들이 있다. 사진은 에그베네딕트인데 매일 먹었다.

이외 오믈렛과 프라이 등이 있고, 쓰어다 도 시켜서 먹을수 있다. ㅎㅎ 매일 1~2잔씩은 마심





래니는 아침 먼저 다먹고 우릴 기다리는 동안 심심하다고 그네를 타고 기다렸다.





조식을 든든히 먹고 방에 가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이제 신관 수영장에서 신나게 놀꺼다. ㅎ





준비 운동도 해주시고 ㅎㅎ





탈까봐 완전무장 시켰지만 결국 시커맣게 타버린 따님 ㅋ





와이프님은 오늘은 수영못하는 날이라 누어서 쉬기로만 하고 ㅎ 나랑 래니만 놀기





이 수영장은 제일 낮은곳은 0.7M 이고 제일 깊은곳은 1.5M 이다.





이쪽 수영장 기본 옵션인 악어튜브 ㅎㅎ 한쪽발이 부상을 입어서 누가 묶어두었는데 실실 바람이 빠진다 ㅎ





래니가 타고있는 백조튜프도 이 수영장 무료옵션 ㅋㅋ





아빠랑 즐거운 물놀이 8시가 조금 넘었는데 물은 따스하다 ㅎ





물놀이 노래를 불렀는데 아주 신나게 놀았다.





물놀이 하고 있으면 서양언니들이 종종 나와서 선텐을 한다. ㅋㅋㅋ





신관 수영장 전경 아이랑 놀기는 신관수영장이 조용하고 조금더 넓어서 좋다.

구관수영장은 조식당이 붙어있어서 아침부터 수영하면 식사하는 분들과 눈이 마주친다 ㅎㅎㅎ





시간이 지날수록 수영장의 그늘이 없어진다. 그래 항상 11시쯤엔 수영장에서 나왔다.





아주 신나셨다.





난 잠시 맥주한캔 마시며 휴식중..

신관수영장은 풀바를 운영하지 않아서 리셉션에 이야기해서 메뉴받아서 주문하거나 마실것을 가지고 나와서 마셔도 된다.





래니 둥둥 떠다니기





엄마랑 인증샷 ㅎ





아빠랑도 인증샷 ㅎ





백조 고문 중인 래니 ㅋㅋㅋ





역시 썬베드에 누워 쉬는게 최고!!





아이랑 놀아주다 보니 퍼진다 ㅋㅋㅋ 술많이 마셔서가 아님 ㅎ





도넛 튜프 타고 인싸 되기 놀이 ㅎ





한국에서 아이랑 온 가족등장 ㅎㅎ 7살 아이인데 래니는 6살이라 둘이 정말 잘놀았다.





둥둥떠다니기 ㅎㅎ 결국 그늘 근처서만 놀기 ㅎ





후아 덥다. ㅎ 다시 맥주한자 마트서 사다가 ㅎ





래니 언니랑 신나게 놀더니 자신감 생겨서 1.5M 풀에서도 수영 혼자하며 잘다님





그렇게 11시쯤 수영을 마치고 씻구선 식사하러 출발 ㅎ





핑크라는 아이라 부티크 앞의 작은 마트이다. 물건은 많치는 않지만 친절하다. 요기서 물이랑 맥주 엄청 삼 ㅎㅎ





12시쯤의 안방비치의 햇살은 너무 뜨거웠다. 첫날이라 그냥 양산으로 들고 나왔는데 아이가 너무 힘들어 했다.

다음날부턴 그냥 유모차 끌고 나옴 ㄷㄷㄷ





안방비치쪽에서 점심을 먹을려고 안방비치 메인 출입구 쪽으로 걸어왔다. 사실 해변으로 오면 빠른길이 있는데 모래를 싫어해서 ㅎㅎ





서양언니들 자전거 타고 많이 온다.





남들 찍는다는 안방비치 인증샷!! 이건 남겨야 하지 ㅎ





나도 사람없이 하나 찍어둠 ㅎ





우린 안방비치쪽 맛집이라고 한 라플라쥬로 가기로 했다.





안방비치의 라플라쥬 가게안 등..

확실이 이곳은 블로그라던지 인터넷카페등을 통해 유명져서 인지 한국인이 거의 90%였다. ㅎㅎㅎ

완전 동해안 놀러온 기분 ㅋㅋㅋ





우리 옆테이블 아래서 주무시던 댕댕이 ㅎㅎ





해산물 볶음밥 하나 시키고 ㅎ 제일 기본이니까 ㅎ





그외 유명하다던 가리비 구이와 총알오징어 구이 그리고 감자튀김 ㅎ





여긴 스페셜이 없어서 그냥 사이콩 시킴 ㅎ





총알오징어구이 짭쪼름하니 맛 괜찮음





가리비 구이도 이야기 듣던것 처럼 먹을만햇다. 근데 어제 CAY ME가게에서 먹은게 더 맛났음 ㅎ





12시 피크에 와서 그런지 좋은 자리는 없었고 주변엔 온통 한국인들 뿐 ㅋㅋㅋ

그래서 대충 구경하고 나왔음 ㅋ





그래도 왔으니까 라플라쥬 쪽 해변은 어떤지 구경하려고 몇장 찍으러 해변쪽으로 나옴





낮이라 그런지 한산했다.





해변쪽에서 썬텐하는건 서양인들 뿐 ㄷㄷㄷㄷ





근데 서양인들은 라플라쥬가 아니라 옆쪽 안 유명한 가게쪽에 다들 있었음. ㅎ

한국사람들은 유명하다고 하면 몰리는 경향이 있음





그래도 어마어마한 햇살에 바닷가엔 사람이 그리 많치 안았다.





해변에서 바라본 라플라쥬식당 앞 대부분 한국인 관광객들이 사진찍고 있다.

사실 들어보니 패키지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 곳이었다.





라플라쥬 식당은 나에게 그리 좋은 인상은 아니였다. 자리가 나쁜건 문제가 되지 않는데 뭐 먹고 있는데 그릇을 치우는건 아무리 손님을 많이 받으려는 생각이 있어도 아닌듯 했다.

정말 물어보지도 않고 치우다니 ㅋㅋㅋ 





뭐 이것저것 먹으니 그래도 2만원정도 나왔다 ㅎ





이곳은 안방비치 들어가는 초입의 사거리이다.

정면에 보이는 가게가 쥬스하우스 인데 못먹은게 조금 아쉽다 ㅎ





다시 숙소로 가는 길





현지인들도 더우니 긴팔에 중무장하고 다닌다.





유명한 스파집인데 한번 들려보려 했는데 결국 못들렸다. ㅎ

아이가 있으면 스파 받기가 쉽지 않다는 ㅋㅋ





다시 숙소로 들어와서 래니를 재웠다. 오전수영하고 점심먹은 뒤라 그냥 뻗어버림 ㅎ

사진은 이번에 가져온 파워큐브인데 요긴하게 썼다. ㅎ

멀티탭인데 4각 형태라 부피도 적게 차지하고 usb포트도 2개있어서 충전하기 요긴 했음





열일한 곰돌이 튜브도 휴식중 ㅋㅋㅋ





수영하고 배부르고 더위에 땀흘리니 그냥 기절상태임

하루 있어보니 낮엔 더워서 뭘할수가 없으니 점심먹고 재우거나 쉬다 4시부터 활동하는 것이 제일 좋았다.





낮잠 재우고 일어나서 호이안 시내가기 전에 당구 한게임 ㅎㅎ

래니가 공넣는 게임하자고 졸라서 메일 한두번씩 강제로 함

사실 몰래몰래 공을 손으로 넣었음 ㅋ




품은 제법 ㅋㅋ





아빠 졸졸 다니며 같이 쳐줌






그랩 불러서 호이안 고대도시로 고고

할인코드 쓰니 5만동할인 되고 좋음 17000동 지불하고 호이안까지 감 ㅎ 2천원도 안되는 돈 ㅎ

근데 저녁엔 코드가 안먹어서 거의 7만동 지불했음





우와 포슈아에서 간단히 요기하려 좌표찍고 갔는데 사람무지 많음 대기까지 4시넘어선 시간인데 ㄷㄷㄷ

와이프에게 그때 추억은 남기라 하고 그냥 우린 옆가게로 ㅎ





깜른 ㅎㅎㅎ

바로 옆쪽인데 요긴 사람도 거의 없고 좋았음 ㅋㅋ 





오 기분좋아졌어 ㅎ





사이공비어 먼저 주문 ㅎㅎ 역시 더운날에 시원한 맥주 ㅎ





에어컨은 없지만 냉풍기는 있음 ㅎㅎ 선풍기는 벽에 놓여있음 ㅎ





이건 래니가 주문한 망고쥬스 ㅎ 





일단 쌀국수 나옴 ㅎㅎ 맛있음. 포슈아랑 맛차이 없음





볶음밥인데 맛있음 ㅎㅎ 살짝 매콤한 간장과 먹으면 맛남 ㅎ





사실 분짜는 포슈아보다 여기가 나음 고기도 더 많이 들어있고 맛도있음 ㅎ





이렇게 간단히 먹고 1만3천5백원정도 나왔음 ㅎㅎ 27만동





배도 부르니 호이안 구경 다님 ㅎ

먼저 와이프 눈에 들어온 라탄가방 ㅋ





다시 오니 좋다고  ㅋㅋ

래니는 역시나 이번에도 유모차 ㅎ





우린 유명하다는 호이안 옷가게 튜나에 들여봤음 ㅎㅎ





근데 와이는 결국 그옆 가게에서 바지 삼 ㅎ 

편하고 이뻐서 샀는데 한국서 세탁해보니 세탁할때마다 줄어듬 ㅋㅋㅋ 바지는 4천원정도 준듯 ㅎ





이래 저래 구경중 ㅋㅋ





확실히 2년전 보다 한국사람이나 관광객들이 많아짐





쥬스파는 곳인데 사람들 줄이 엄청남 방송에서 영상도 찍던데 우린 그냥 지나침 ㅎ





래니는 하두 징징되서 ㅎ 가게에서 초콜렛하나 사서 물림 ㅎ





일본교인데 평일인데 사람 사람이 ㄷㄷㄷㄷ





날씨는 정말 좋았는데 ㅎㅎ 사람은 엄청많았음 ㅎ





건너편이 야시장이 들어서는 곳





우린 사막의 오아시스를 찾아 콩카페에 들어감 ㅎ





일단 쓰어다 2잔을 시킴 ㅎㅎ 가격은 착하다. 2잔에 4천원이 안함 ㅋ





카페 인테리어는 커피 조리 도구로 되어 있었다. ㅎ





콩카페의 쓰어다 다들 유명하다구 해서 마시러 왔는데 맛는 쏘쏘함 ㅎ

대신 2층의 에어컨 앞의 환상적인 자리라 ㅎㅎ 너무 좋았음. 사실 솔솔 잠이 왔음 ㅋㅋ





래니는 가게에서 입막음용으로 산 츄파춥스 물려주고 ㅎ





킨더조이 뽑기에서 나온 장난감 자랑을 ㅋㅋ





와이프는 에어컨 밑에서 세상편한 자세로 쉬는 중 ㅎ





래니 나오자마자 led 머리띠 보더니 사달라고 ㅎㅎㅎ

결국 졋음 ㅎㅎ 어린소녀가 파는거 사줌 우리나라 돈 2천원 ㄷㄷㄷ





호이안 하면 역시 이런 등이 대표적이지 ㅎ





해질녁 호이안 투본강





소원배 타는 손님들이 꽤 보인데 우린 안타려하는데 엄청난 호객꾼들이 많다.





호이안에서 인증샷 ㅎㅎ 





해지고 하나둘 불이 들어오니 거리가 이뻐지기 시작한다.





노란색 벽의 건물이 대표적 호이안 건물들 모습이다.





야시장쪽으로 구경가려고 걷는데 이쁜등이 눈길을 끌었다.





그 아래서 신나게 기념촬영 ㅋ





가게 안의 등이 이뻤다. 예전에 비오는날 들렸을때 맥주한잔 하던 곳 같아서 찍어둠 ㅎ





노을이 지고 이제 야시장이 활발해 질 시간이다.





소원배 손님들도 이제 많아지기 시작한다.




우린 래니가 좋아하는 저 철판아이스크림을 지나칠수 없었다 ㅎㅎ

여행갈때 마다 사달라고 하는 그것 ㅎ 다녀와서도 잊지 못하는 그맛 ㅎ





근데 꽤 인기 있는것 같았다. 우리가 사고 나서도 주문이 줄을 섰었다. ㅎ





풀템 장착 ㅎ LED 머리띠와 철판아이스크림 ㅋㅋ





호이안 야시장에선 이런 등을 파는곳이 많고 외국인들의 눈길을 끄는 곳이다.





직접 만들어 파는 곳이 대부분이었다.





와이프는 이곳에서 눈여겨둔 라탄백 구입 ㅎㅎ 깍은것 같지만 깍지않은 그런 가격 ㅋㅋ





저녁에 돌아다니기 좋아서 다들 표정이 좋다는 ㅎ





우린 호텔로 가서 간단히 먹을 문어 꼬치하나 사가기로 함 ㅋㅋ





문어 한마리에 우리나라 돈으로 4천원 정도 ㅎㅎ 매콤한 소스도 뿌려주심 ㅎ 포장해달라고 해서 가지고 왔음





가게 간판 찍어둠 ㅎ





스프링롤 튀김인데 맛나보엿음 ㅎ





우린 K마트 들려서 장좀 보고 호텔 복귀하려함 ㅎㅎ

야시장에서 K마트는 멀지 않음





이국적인 밤거리는 그냥 걷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음 ㅋ





K마트 도착 ㅎ





래니도 한몫 챙기심 ㅋㅋ





마트에서 장을 보고 그랩 택시 콜하는 중 ㅎㅎ

저 티는 유니클로에서 구입한 골프티 ㅎㅎ  집에 차가 골프니까 ㅋ





K마트 간판이다. ㅎ 그랩기사가 잔돈없을까봐 요기서 잔돈교환 부탁했더니 해주셨음.





센쓰있는 와이프는 들어오는길에 리셉션에 아이스버켓 주문함 ㅎ






K마트서 구입한 소주와 맥주를 시원하게 담가둠





역시 안주로 사발면을 딱 ㅋㅋ





매콤소스가 들어간 문어 ㅎㅎ 맛남 ㅋ





라루 스페셜 첨 먹어봤는데 괜찮음 ㅎㅎㅎ 하긴 시원하면 뭐든 맛있음





빵칼인데 용도는 망고 손질용 ㅋㅋ




슥싹 손질해서 먹는 망고는 무지 달았음 ㅋㅋㅋ



이렇게 조졸한 마무리 파티를 하고 

2일차 일정을 마무리 함.



2일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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