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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여행] 코타키나발루 3일차 툰구압둘라만 해상공원

여행

by shock 2013. 7. 16.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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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여행] 코타키나발루 3일차 툰구압둘라만 해상공원

 

3일차 지셀턴 포인트가서 섬투어 다녀오기

 

벌써 3일차 날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중국사람들에게 치이지 않기 위해 7시에 아침먹으러 나왔습니다. 있는동안 거의 7시쯤 먹은듯 ㅎㅎㅎㅎ 확실히 덜 붐비는게 좋긴합니다만 그래도 벌써 쓸어간 음식이 있슴다. ㅎ

 

 

 

밍가든 호텔 조식들어가는 입구이다. 어제는 못찍어 둬서리 이제 한장찍어둠. 이리로 들어가서 방호수를 이야기하고 도도하게 들어가믄 됨. 

 

 

 

 

어제 말했듯이 저의 주식 빵입니닷..ㄷㄷㄷㄷㄷㄷ

 

 

 

 

역시 조금 일찍나오니 한가하고 좋음. ㅋㅋ 그래서 밥은 무조건 일찍먹기로 했음. 들어와서 다시 자더라도.. (의지의 한국인!!!)

 

 

 

 

오늘도 역시 별로 먹을것이 읍다. ㄷㄷㄷ 가지수는 많은데 역시 빵이 제일 맛나다 ㅜㅜ~ㅎㅎㅎ

 

 

 

 

택시 타고 바로 지셀턴 포인트 도착완료. 15링깃이 요금임.

 

 

 

 

매표소 들어가서 2인이 2개의 섬을 돌고 나오는 것을 예약함.

둘이해봐야 66링깃이고 인당 33링깃이었고 항구이용료 해서 7.5링깃내고 섬에들어가면 인당 10링깃을 냄..ㅋ

그래봐야 토탈 100링깃 정도. 둘이 이정도면 싼거임...

 

 

 

 

 

저기 보이는 곳이 아까 티켓을 구매하는 곳임. 저는 7번에서 샀는데 ㅋㅋ  아저씨 불친절 담엔 6번 아가씨들한테 ㅎㅎ

 

 

 

 

이렇게 카페테리아를 지나 직진하면 배타는 곳이 나오게 됨

 

 

 

 

왼쪽으로 이렇게 정박해 있는 배들도 보이고...

 

 

 

 

이곳이 가는 배를 기다리는 곳이다. 백언니들이 좀 앉아계신다. ㅋ

우리가 탄 여행사의 배는 마누칸에 먼저가서 12:30분에 마무틱으로 옮겨서 2시에 지셀턴 포인트로 돌아오는 여정을 선택했다. 늦게 나오는 배시간은 5시까지 있었음.

 

 

 

 

선착장.... 이곳에서 타기도하고 내리기도 합

 

 

 

 

우리는 이곳에서 마누칸 섬으로 출발함..

 

 

 

 

배가 오기전에 역시 인증샷.. 물놀이를 위해 수영복 비스무리하게 ㅋ

 

 

 

 

자~ 저기 오른쪽 알록달록한 쬐그마한 보트가 타고갈 녀석이다. (와이프는 음료가 든 쿨링백을 잘 가지고 다닌다.ㅎ)

 

 

 

 

황켈리씨 기분 좋나부다.. 업~ 되었음..ㅎㅎ 물론 바람에 머리는 밤만되면 나타나는 풍선인형같지만서도~

 

 

 

 

오늘은 아침부터 날씨가 이쁘다~~ 흐흐흐 기분 업됨~!!

 

 

 

 

해상공원이라 배로 이동시 항상 구명조끼를 입어줘야한다.

 

 

 

 

이배는 마무틱에 먼저 다른사람들을 내려주고 다시 마누칸 섬으로 간다. ㅎㅎ 벌써 부두에는 어마어마한 인파들이 ㅋㅋㅋ

 

 

 

 

저기 조금 큰 섬이 마누칸 섬이닷. 배가 거의 놀이기구 타는 수준이다.ㅋㅋ 타보면 안다~

 

 

 

 

오랜만에 보는 선착장..ㅋㅋ 기억이 새록새록~

 

 

 

 

우리가 타고온 보트는 우리를 내려주고 다시 출발한다. ㅋ 뭐 버스같다고 보면된다

 

 

 

 

이제 섬에 도착했으니~ 인증샷은 필수이다!! 다리길에 쭈욱~~

 

 

 

 

이게 마누칸 섬의 배타는 곳이다. 저멀리 개구장이가 장난 치고있다 ㅎㅎㅎ (계속 패러세일링 하라고 상품 강조했던 사람인데.. 그래도 화장실 샤워실 위치도 설명해줬다.ㅋ)

 

 

 

 

오히려 마누칸 섬이 한적하다. ㅎㅎㅎ 역시 선택을 잘했다 ㅋ

저멀리 작은 섬이 마무틱 섬이닷.

 

 

 

 

마눌님이 물속에 발을 담가본다. ㅎㅎ 시원하신가?

 

 

 

 

ㅋㅋㅋㅋ 금방나와서 앉는다.

 

 

 

 

그럼 내가 들어가볼 차례 구나. ㅎㅎㅎ

 

 

 

 

모래가 곱다. ㅋㅋ  와이프의 찰나의 사진 찍기 신공 ㅋ

 

 

 

 

셀프샷이 빠지면 되겠는가? 둘이서 브~~~~~~이!!!

 

 

 

 

ㅋㅋㅋ 와이프가 계속 들고 다니던 쿨러에는 맥주와 음료수가 시원하게 들어있다. 맥주 한잔 시원하게 하시는~~ 이분

 

 

 

 

 

사람들도 스노클링에 물놀이 하느라 다들 바쁘다. ㅋㅋ 근데 중국인들이라 좀 시끄럽다.ㅎ

 

 

 

 

ㅋㅋ 와이프님 술한잔하시고 기분좋아서 포즈!!! 제목은 나의 피부는 소중하니까~ㅎ

 

 

 

 

ㅋㅋㅋ 벌써 지쳤나?

 

 

 

 

해변 앞으로 꼬마가 지나간다. ㅎ

 

 

 

 

물도 푸르스름 한게 이쁘다~ 날이 조아서 그런가부다~

 

 

 

 

저멀리 뭉게뭉게 구름도 있고 이쁘다.

 

 

 

 

대만에서 온애들 같던데 우리 앞에서 놀았다.

 

 

 

 

보너스 샷! 해변이라면 이런 장면 하나쯤은 이써야지...심장이 좀 뛰는가? ㅎ (다른 몇장은 안올렸다.. 쪽지 사절이다ㅎ)

이 중국여자 에로틱하게 계속 저렇게 사진찍는다 포즈 바꿔가면서~ㅋㅋㅋ

 

 

 

 

아 하늘이쁘고 바다도 이쁘다!!

 

 

 

 

옆에는 물장구치는 꼬맹이도 있따..

 

 

 

 

아까 그배가 지나간다. ㅎㅎ

 

 

 

 

심심하신지 와이프님 점프샷 놀이하는 중..ㅋ

 

 

 

 

시간이 지나니 사람들이 점점 들어온다.

 

 

 

 

해가 높아지는 바다물이 더 맑아지는거 같다.

 

 

 

 

중국사람들이 우리자리에 들어와서 피하듯 자리 옮기며 섬투어를 한다. ㅋㅋ 이건 해파리 주의 표지판!

 

 

 

 

이건 씨워킹할때 쓰는 장비이다. ㅋㅋ UFO처럼 생겼다.

 

 

 

 

ㅋㅋㅋ 황켈리 간판보고 놀라고!!

 

 

 

 

해변이 사람도 적고 아름답다.!

 

 

 

 

라이프 가드가 있는 자리도 있다.

 

 

 

 

구조용 보트인가? 암튼 ㅋㅋ 있어서 그냥 ㅎ

 

 

 

 

와이프님 한가한곳으로 옮기니 물에 들어가고 싶나부다. ㅎ

 

 

 

 

기분좋아져써!!

 

 

 

 

그렇담 나두 한장!

 

 

 

 

캠코더 열심히 찍던 아저씨 이분들 일정이 우리랑 같아서 계속 같은 배타고 다님 ㅎㅎㅎ

역시 셀카는 세계 어딜가나~ ^^;

 

 

 

 

옆에는 현지인 처럼 보이는 무리들이 생선구어 먹고 있다. ㅋ 냄새가 ㅎㅎ

 

 

 

 

지나가다 포즈!

 

 

 

 

나두 좀 찍어줘!! ㅎ

 

 

 

 

이래저래 마누칸 섬을 돌아 당긴다.

 

 

 

 

지나가다보니 이렇게 이쁘게 화초를 장식해 두었다. 자라나는 새싹인가? 응?

 

 

 

 

마누칸 섬이라는 기념표시~

 

 

 

 

니모인가? 암튼 생선 모형이 있다. 가끔 지나가다 한장씩 기념사진 찍더라

 

 

 

 

세계 2차 대전때 포탄 기념품..

 

 

 

 

한가하니 좋쿠나~

 

 

 

 

인부들은 더워도 열심히다~

 

 

 

 

점심시간인지 맛나게 드시던 현지 형님 ㅋ

 

 

 

 

이제 슬슬 나와야 했다.

 

 

 

 

갈아타는 곳에서 보니 물고기에게 먹이를 주지말라는 경고판이..ㅋ

 

 

 

 

저쪽은 슬룩섬인데 가는 사람이 몇명이상이 되어야 간다.. 편의 시설도 거의 없는곳이라는데 ㅋㅋ

 

 

 

 

마무틱으로 가기위해 갈아탈 배를 기다리는중 ㅋ

 

 

 

 

이곳은 물고기들이 정말 많다. ㅎㅎ 먹이를 주지 말랬는데 흐흐흐

 

 

 

 

낚시하면 그냥 올라올 태세구나 ㅎ

 

 

 

 

친절하게 물고기 종류들도 표시해준다.

 

 

 

 

마눌님 벌써 지치셨다. 먹을꺼를 안줘서 그런가? 입에 뭔가 물려줄때가 지났나부다.

 

 

 

 

물에서 사진찍어준다니 다시 활기가 ㅎ

 

 

 

 

배가 오기 시작하나부다.

 

 

 

 

이건 우리배가 아니다 ㅋㅋ 너무 좋아보인다. ㅋ

 

 

 

 

배를 기다리는 동안 이런 커플들도 보이고~

 

 

 

 

폼좀 잡으시는 백형도 보인다. ㅎㅎㅎ 흑형이더 간지나는데

 

 

 

 

이제 배를 타고 마무틱으로 왔따 근데 항구 공사중인듯하다.

 

 

 

 

요기는 바다가 더 맑아보인다. ㅋ

 

 

 

 

우리의 아지트로 가는 길인데.. 텐.. 텐트다 ㅎㅎㅎ

아 생각해보니 텐트가져올꺼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나중에 물어보니 요기서 1박하려면 미리 홈페이지에 신청하고 와야한단다.  글쿤 흠...

 

 

 

 

오시자마자 누워주신다. ㅋㅋ 역시 섬에서는 뒹굴거리는게 최고~

 

 

 

 

가끔이런 수영복이 보인다.. 이슬람국가라 역시 ㅋ

 

 

 

 

현지인 가족인지 우리 명당근처에서 놀고 있었다. ㅎㅎ 이곳은 왼쪽 끝쪽인데 그나마 중국사람이 거의 없다. ㅋ

 

 

 

 

좀 쉬시더니 물속으로 퐁당!

 

 

 

 

현지인가족 정말 잘논다. 암꺼 없어도 ㅋ

 

 

 

 

개구장이 아들인가부다. ㅋㅋ 해변에서 땡깡이다.

 

 

 

 

ㅋㅋㅋ 좋다고 수영중이심.

 

 

 

 

한적하니 좋구나~ 저 가운데는 뻘건 테이블이 있고 중국인들이 모여 있으시다. ㅎ

 

 

 

 

그늘에 누워 있으니 지상낙원이다. 오늘 날씨 참좋다~

 

 

 

 

한가해 보이지 않는가? ㅋㅋ 와이프님 찬조출연~

 

 

 

 

ㅋㅋ 묘령의 중국 여인이 CF를 찍고 싶었나부다. ㅎㅎ 옷차림이 ㄷㄷㄷ

 

 

 

 

옆에 온 아이와 엄마..ㅋ 잠시 해변을 즐기다 간다.

 

 

 

 

아이가 너무 이쁘게 생겼다. 이쁘다~~^^

 

 

 

 

나도 좀 놀아 볼까나 하고 폼만 잡는다...흐흐 귀차니즘

 

 

 

 

와이프님도 조용히 쉬고 계신다. ㅋ

 

 

 

 

좀 놀았으니 시원한 콜라한잔 ㅋㅋ 마트에서 산건데 시원하게 쿨러에 넣어오니 정말 좋더라~

 

 

 

 

인증샷!!! 잘도 노는구나 ㅋ

 

 

 

 

거만하게 흑형 흉내도 내어보고..ㅎ

 

 

 

 

구름이 점점 생성이 되어간다. ㅋ 그래도 날씨는 굿!

 

 

 

 

같이간 찍사의 의무중 제일 중요한건 바로 길게 나오게 하는 것이다..ㅎㅎㅎ

 

 

 

 

인구밀도가 적어서 좋았다.

 

 

 

 

텐트 생활이 부럽다. ㅎㅎㅎ 해변에서의 야영이라~ (모래 좀 털어봐야 아.... 내가 텐트를 모래사장에다 치는게 아닌데 후회를...ㅋ)

 

 

 

 

센터로 올수록 사람이 많아진다.ㅋ

 

 

 

 

기념 모형도 이렇게 똭!! 있고~

 

 

 

 

마누칸 섬 지표들인데 보니 트레일 코스도 있다. ㅎ

 

 

 

 

인제 지셀턴 포인트로 가는 배를 기다리기 위해 다시 나온다.

 

 

 

 

저기 코타키나발루 시내쪽에 구름이 높은게 아마도 오후에 비좀 내릴꺼 같다. 항상그러니까 ㅋ

 

 

 

 

기름을 넣는듯한 배였다.

 

 

 

 

어린 친구인데 일을 야무지게 한다.

 

 

 

 

떠나기전 기념촬영...

 

 

 

 

구름이 뭉게뭉게 이쁘닷.

 

 

 

 

저 배나온 아저씨가 돌아가는 배를 컨트롤 해주는 분이다. ㅋ 티켓 보여달라더니 오케오케 이러고 ㅎ

 

 

 

 

이곳에 있으면 여러 보트가 들어오는데 요 이쁜색의 보트는 패러세일링 하는 보트다.

 

 

 

 

정말 좀있으면 먼가 내릴꺼 같다.

 

 

 

 

와이프님 배를 타고 출발준비~

 

 

 

 

들어가자마자 배고파서 신라면 뽀글이를 해먹었다. 사실 레지던스라 요리할 머가 있을줄 알았는데 ㅋ 역시 실전이 중요하다. ㅎㅎ

 

 

 

 

허기만 달랬더니 배가 고프다. 시내로 다시 나왔는데 비가 한두방울씩 떨어진다.

 

 

 

 

일단 환전좀 했다. 요기는 위즈마 메르데카에 있는 환전소 요기가 환전율이 조금 더 좋았다.

 

 

 

 

와이프님이랑 햄버거먹으로 가는 길이다. 신나보이지 않는가?ㅎ

 

 

 

 

버거킹 발견. ㅋㅋㅋ 고고싱

 

 

 

 

인테리어는 비슷..ㅋ

 

 

 

 

패스트푸드 점이지만 음료외에는 종업원이 가져다 준다. ㅋㅋㅋ

웨스턴 와퍼인데 맛이 좀 다르다. ㅋㅋ 게다가 한국보다도 비쌈 ㄷㄷㄷㄷ

 

 

 

 

빗방울이 몇방울씩 보인다.

 

 

 

 

워터 프론트 쪽가서 오늘 일몰을 볼생각이다.

 

 

 

 

어제 와이프가 생선타고 찍은 이곳 뒤로 생선이 보인다. ㅎ

 

 

 

 

오늘 썬셋 느낌이 좋을꺼 같다.

 

 

 

 

저멀리 가야섬이고 그위로 구름 덩어리가 보인다.

 

 

 

 

점점 해는 떨어지는데 햄버거가 소화가 안된다. ㅎㅎㅎ 저녁도 먹어야하는데 ㅋ

 

 

 

 

그래서 해지기전까지 마켓 구경좀 더 하기로 한ㄷ.

 

 

 

 

시장에서 야자열매 손질중인 할아버지다.

 

 

 

 

식당들로 점점 선셋 분위기를 잡아간다.

 

 

 

 

맛난 연기로 이끌린 사람들~

 

 

 

 

닭날개준비 중인 소년~

 

 

 

 

이곳은 섬이나 수상가옥 주민들이 들어가는 배를 타는 터미널 같은 곳이다.

 

 

 

 

줄줄이 타서 이동한다. 지셀턴 포인트는 관광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곳이고 이곳은 현지인이 사용한다.

 

 

 

 

지나가 사이좋게 노는 아이들도 보이고

 

 

 

 

이쁜 색감의 건물도 눈에 띄인다.

 

 

 

 

시장은 점차 활기차 진다.

 

 

 

 

기술을 선보이시던 주인 아저씨~ ^^

 

 

 

 

해가 지려니 다들 분주하게 장사 준비에 바쁘다.

 

 

 

 

생닭들이 보인다. 여기 머무는 동안 닭을 너무 많이 먹어서 ㅋㅋ 별루 닭먹고 싶은생각이 없다.

 

 

 

 

이렇게 금방 사람들이 몰려든다.

 

 

 

 

생선사서 저녁 먹으려는 사람들도 보인다.

 

 

 

 

자세히 보니 생선에 물부어가면 신선하게 보이게 하면 장사하더라.. 어린 녀석들도 자기 몫을 다하고 있었다.

 

 

 

 

이제 노을 지는구나...

 

 

 

 

노을 찍으러 가다 만난 소녀..

 

 

 

 

구름 모양도 이쁘구나.

 

 

 

 

선셋을 찍기 위해 이쪽에 자리 잡고 삼각대를 폈다. 옆은 시장이다.ㅋㅋ 르메르디앙호텔 바로 앞~

 

 

 

 

해가진다. 멋지다. 3년전 생각이 다시 난다.

 

 

 

 

점점 붉게 물든다.

 

 

 

 

....

 

 

 

 

거의 넘어갔다. 저기 낚시배 아저씨도 셀카를 찍고 계셨고. 가끔 손도 흔들어 주셨다.ㅋㅋ

 

 

 

 

선셋도 봤으니 시원한 맥주와 저녁을 먹으러 왔다.

이곳은 지난번에 왔을때도 들렸던 탄두리라고 인도 음식전문 점이다.

 

 

 

 

이쁘게 촛불도 깔아주시고, 맥주 안주도 따로 준다.

 

 

 

ㅋㅋ 와이프님도 먹으러 오니 기분 좋아졌다. ㅎ

 

 

 

 

와이프가 한장 찍어 줬다. ㅋㅋ 인심써줬네~

 

 

 

 

카레와 갈릭난이 먼저 나왔다. ㅋㅋ 와이프가 역시 자기 입맛이랜다.

 

 

 

 

내가 좋아하는 탄투리치킨이닷. ㅋㅋ 배불러서 반마리만 시켰다. ㅋ (아직 아까 와퍼가 소화가 안됐다 ㅎㅎ)

 

 

 

 

저녁도 먹고 배도 불러서 센터 포인트 좀 둘러 보기로했다. ㅋ

 

 

 

 

요로게 층층이 상점들이 있다.

 

 

 

 

이쁜 핸드폰 케이스도 판다.

 

 

 

 

이렇게 오락실도 크게 있고

 

 

 

 

당구대도 있다.... 근데 사람은 없네 ㅋ

 

 

 

 

센터포인트 지하 1층에 마켓이 있다. 사실 어제도 온곳이다. ㅎ 맥주 더사러 왔음

 

 

 

 

과자가 페인트통처럼 있다.ㅋㅋㅋ

 

 

 

 

이 나라에선 이게 초코파이.....

 

 

 

 

 

서비스 샷이다. 라면 마다 표정이 엽기이다. 와이프님의 따라잡기 ㅋㅋㅋ (누르면 사진이 커짐.. 근데 권장안함 ㅎㅎ)

 

 

 

 

이사람 포즈봐라. ㅎㅎㅎ 괜히 따라해보고 싶다.

 

 

 

 

장도 봤으니 슬슬 걸어 호텔로 향한다. 내일 일정이 있으니 맥주한잔 하고 자야것다. ㅎ

 

 

 

 

3일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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