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지막편을 작성하게 되었다.
이번 벨리퉁 여행의 일정중 유일하게 비가 많이 온 하루 였고, 그래서 많은 이야기는 없다.
벨리퉁 쉐라톤에서 하루 푹쉬고 다음날 꿀벌농장 들렸다가 자카르타로 돌아와서 한국으로 오는 과정을 소개하겠다.
마지막날 일정은 요정도 라고 생각하면 좋을 듯.
벨리퉁에서 마지막 일정과 환승 및 귀국 관련해서 적어 봤다.
몰아서 쓰다보니 늘어지기도 하는데 정보가 필요한 사람도 있을 것 같아 최대한 정보를 많이 넣으려고 했다.
이렇게 6부를 마지막으로 벨리퉁 가족여행기를 마무리 한다.
다음 여행을 기약면서.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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