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에 앞서 이 리뷰는 본인 맘데로 쓴 것이므로 공신력 없음을 강조 드립니다. ㅎㅎㅎ
Gregory Stash Duffel 95 L
사실 62리터 배낭만 쓰고 있었을때 먼가 아쉬웠습니다.
와이프랑 갈때는 다 안들어갈텐데 ㅋㅋㅋ
그러던중 해외 6pm 사이트에서 괜춘한 물건을 보게됩니다. ㄷㄷ
그 다음부터 와이프에게 공격 들어갑니다. 이거 여행갈때 옷담아 가면 좋겠다, 보드 탈때 장비 넣으면 되겠다 등등 ㅋㅋ
이것입니다. !!! STASH DUFFEL
45/65/95 리터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110리터도 있습니다.
간단히 소개하자면 그레고리 사에서 나온 더플백입니다. ㅎㅎ
스펙입니다. 95리터 기준
하지만 평범한 녀석이 아니라 배낭으로 변신하는 트렌스포머죠 ㅋ
이렇게 접어서 도착했습니다. 패킹해서 가지구 다니기도 좋습니다. ㅋ
전 95L 빨갱이 입니다.
풀러보니 이렇께 쭈그러져 있네요 ㅋㅋ
이곳이 이 가방의 손잡이 겸 어깨 끈 되겠습니다.
이렇게 하면 어깨끈으로 되서 배낭 모드가 됩니다.
메인 수납함 입니다. 머 특별한거 없구요 그냥 통짜로 열립니다. 당연히 큰거가 잘들어 가겠죠 ㅎㅎ
측면 수납공간입니다. 그 아래 그레고리 로고가 들어가 있군요.
자~ 그럼 먼가를 넣어서 빵빵하게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 ㅋ
그래서 등장한 침낭 2개입니다. 하나는 화이트 울프고 하나는 켈티 xp 20 입니다.
쑥 잘들어갑니다. ㅋㅋ 이대로 평상시 침낭보관 하면 될꺼 같습니다... 아이폰과 크기 비교 갑니다.
메쉬 케이스는 저 사이드에 넣어서 보관하면 됩니다
상부에 보면 사이즈 조절 부위와 손잡이 2개가 있습니다.
이제 새워서 배낭 모드로 변신 했습니다. 큰거울이 없어서 착용샷은 없지만 군용 더블백 메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좀 이쁜 더블백 ㅋㅋ
이 제품은 오캠이나 휴양림으로 캠핑갈 때 잡짐 넣기 좋을듯합니다. 저는 해외갈때 기내용으로도 쓸 용도 입니다.
한가지 저기 안에 날까롭거나 쇠덩어리 넣으면 배낭모드할때 등이 난리 날꺼 같습니다.
왜냐믄 쿠션이 없잖아요~ ㄷㄷㄷ
만족도 : ★★★★
빨갱이라 별하나 더 줄려다가 ㅠㅠ
이로써 그레고리 가방만 4개가 되는군요 ㄷㄷ
[그릴] 유니프레임 미니로스터 (0) | 2013.02.06 |
---|---|
[시계] Suunto core alu light : 순토 코어 알루 라이트 (0) | 2013.02.03 |
[신발] Baffin Base Camp 바핀 텐트 슈즈 (2) | 2013.02.02 |
[텐트] Kelty Salida 2 Tent (2) | 2013.02.02 |
[가스렌턴] SOTO STG-25 Moon light silver + SOD-450 fill adaptor (2) | 2013.02.01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