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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여행기] 우린 푸꾸옥으로 간다~ 5일차 / 6일차 안녕 푸꾸옥~ 호치민~

여행

by shock 2018. 3. 1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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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여행기] 우린 푸꾸옥으로 간다~ 5일차 / 6일차 안녕 푸꾸옥~ 호치민~

 

 

 

드디어 여행기 마지막이다.  

게으름 때문인지 예전 처럼 바로바로 글을 쓰기가 힘들다 ㅎㅎ

오늘은 노보텔에서 체크아웃하고 푸꾸옥 국내선이동해서 호치민으로 출발!

그리고 1박을 호치민에서 하고 한국 들어오는 일정이다.

 

 

 

 

아침이 밝았다.

근데 조금 흐리더니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여기와서 처음오는 비였다.

 

 

 

래니는 아침부터 신나는지 노랠부르고 있다. ㅎㅎ

 

 

 

 

비가 떨어지는게 신기한지 밖을 바라본다.

 

 

 

 

조금 내리더니 다시 파란 하늘이 보이기 시작~

 

 

 

 

파라솔엔 그래도 빗방울들이 비가 내렸을을 알려준다.

 

 

 

 

신나게 아침먹으러 출발 ㅎ

 

 

 

 

조식당에 있던 토스트 기기

이거 한번 고장나서 어젠 작은 다른걸로 대체했다가 다시 고쳤나 보다.

 

 

 

 

오늘도 래니는 오렌지 쥬스 사랑~

 

 

 

 

오늘도 가볍게? 아침을 ㅋㅋ

 

 

 

 

오~ 드디어 비프 쌀국수가 나왔다.

하지만 맛은 그냥..ㅎㅎ

 

 

 

 

나의 사랑 팬케잌 ㅋ

 

 

 

 

메인동 수영장은 고요하다 ㅎ

하긴 이곳은 항상 붐비지 않았던것 같다.

 

 

 

 

돌아와 보니 빌라 수영장에 약을 타 둔것 같다.

 

 

 

 

래니는 엄마가 짐정리 하는동안 요기저기 ㅎ

 

 

 

 

고프로 들고 요기저기 작품활동중

 

 

 

 

ㅎㅎㅎ 사진찍는거 좋아하는 래니

 

 

 

 

 

 

 

 

래니랑 엄마는 셀프중~

 

 

 

 

ㅋㅋㅋ 가족 인증샷~

 

 

 

 

우리가 묵었던 1055호 빌라~

체크 아웃하기 전 요기저기 둘러보는 중 ㅎ

 

 

 

 

ㅋㅋ 마지막 날이라 아쉬운듯 인증샷 요청인가?

 

 

 

 

언제 찍어주겠냐 ㅎㅎ 얼굴도 안보이는데 찍어주는 척 ㅋㅋㅋ

 

 

 

 

빌라동 뒷길 한장~

 

 

 

 

살짝 산책 하러 나옴~

 

 

 

 

ㅋㅋ 들어왔더니 래니는 사과 먹고 있음

 

 

 

 

버기 불러서 체크아웃 하기 위해 빌라동 리셉션 도착!

체크아웃하면서 기존에 체크인할때 카드로 긁은 디파짓 금액 취소함.

사실 리조트내에서는 돈 쓸일이 별루 없었음. ㅎㅎ

 

 

 

 

푸꾸옥 공항까지 가는 셔틀 버스 기다리면서 이래저래 구경

13:30분 출발 비행기라서 우린 11:30분 셔틀 타기로 하고 대기중

 

 

 

 

셔틀 기다리는 모녀~

 

 

 

 

래니는 저 로라 배게를 계속 들고 다닐 생각인가 보다.

 

 

 

 

못보고 지나쳤던 분수의 잠자리~

 

 

 

 

날씨 좋다~

이번 여행은 건기라 그런지 몰라도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었음

 

 

 

 

ㅋㅋㅋ 슬슬 기다리기 귀찮은 건가.

 

 

 

 

리셉션은 에어컨은 별도로 없다. 그냥 위에 펜만 돌아간다.

 

 

 

 

셔틀타고 푸꾸옥 공항 도착!

웹체크인하고 오려고 했는데 베트남항공 홈페이지에서 오류발생해서

그냥 왔다.

근데 뭐~ 웹체으니해도 어디 따로 줄서는데가 없다는 ㅋㅋ

 

 

 

 

호치민행은 3번게이트로 가야됨.

 

 

 

 

우린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버거킹에서 버거 구입

 

 

 

 

세트메뉴도 있고 한국과는 비슷한 세트도 있지만 한국과는 다른 버거들이 있다.

물론 맛도 한국이 나은듯. ㅎ

 

 

 

 

일단 저 킹박스 하나 주문~

 

 

 

 

어 래니 그러고 보니 요기와서 살이 빠진건가?

 

 

 

 

그리고 바로옆 어반 마켓이란 곳에서 쌀국수도 한그릇 시킴

 

 

 

 

쌀국수는 번호표주고 기다리면 가져다 주심

 

 

 

 

쌀국수 등장~

60,000동 짜리인데 아무리 푸드코드지만 그래도 한국의 에머이보다 낫다는 ㅎ

 

 

 

 

이건 킹박스 세트~ 치킨 한조각 포함된 세트

 

 

 

 

감자 사랑 래니~

 

 

 

 

역시 감자는 이 맛이야~

 

 

 

 

먹었으니 이제 3번 게이트로~

 

 

 

 

요기 3번 게이트 앞~

 

 

 

 

이곳은 무조건 셔틀타고 가서 탑승해야하는 듯.

 

 

 

 

엄마보다 까만 래니 ㅎ

 

 

 

 

셔틀들이 대기하기 시작

 

 

 

 

이제 다들 타려고 줄서기 시작~ 탑승 ㄱㄱ

 

 

 

 

떴다~~ 이제 호치민으로

 

 

 

 

이번 여행 즐거워 하셔서 다행이다~ ㅎㅎㅎ

 

 

 

 

호치민까지는 40분정도면 도착하는듯

뜬지 얼마안됏는데 착륙준비 한다고 ㅎㅎ

 

 

 

 

도착해서 택시 탑승~

국내선 도착해서 공항내에서 VIP가 출발하는지 셔틀도 정차해서 한참 멈춤덕에 짐찾는곳은 장난판이었고

겨우 짐찾고 숙소로 향하는 중

 

 

 

 

호치민은 역시 공기자체가 탁하다.

오늘 일정은 도착해서 체크인후 시내관광 조금 하려햇는데 꼬였다.ㅎ

사실 12:30분 푸꾸옥에서 출발 비행기엿는데 전날 13:30분으로 한시간 변경되어버렸다 ㅎ

 

 

 

 

수많은 오토바이들~

 

 

 

 

숙소도착~ 우리가 1박하고 갈곳은 셔우드레지던스 이다.

대충 짐풀어두기

여기는 침실 1

 

 

 

 

침실 1에 있는 화장실

 

 

 

 

이곳은 옷장

 

 

 

 

여긴 침실2

 

 

 

 

거실~

 

 

 

 

식탁이랑 거실~

2베드룸 레지던스인데 꽤 괜찮았다.

 

 

 

 

키친인데 조리도구 부터 다 있음.

 

 

 

 

심지어 세탁기랑 건조기까지 있음

 

 

 

 

룸서비스도 저렴한듯~

 

 

 

 

저쪽이 입구~

 

 

 

 

셔우드 레지던스 입구

우린 일단 관광은 포기하고

사이콩 스퀘어 가서 쇼핑하고 저녁먹기로 함 ㅎ

 

 

 

 

사이공 스퀘어 가는길~

엄청난 오토바이다 ㅎ 푸꾸옥과는 다른 느낌

 

 

 

 

 

호치민은 푸꾸옥보다 택시비가 2/3는 저렴했다.

 

 

 

 

오~ 드디어 사이공 스퀘어 입성~

한국사람들도 많이 찾는다는 쇼핑몰이다.

이곳은 짝퉁을 팔기로 유명한 곳이다.

 

 

 

 

우린 귀찮아서 1층만 돌아보기로 ㅎ

 

 

 

 

판매하는것은 의류 가방 지갑 신발등이다

어찌보면 한국의 동대문 시장 ㅎㅎ

 

 

 

 

2층에도 가게가 있는데 귀찮다. 유모차도 가지고 있어서 안 올라감

 

 

 

 

아이 의류부터 스포츠 의류까지 다양한듯

베트남엔 각종 브랜드 생산공장이 많기도 하니 그런가 싶다.

 

 

 

 

와이프도 눈이 번쩍이는듯 선물용도 구매~

 

 

 

 

난 운동할때나 집에서 입을려고 티 3개 구입 ㅎ

스포츠브랜드 티하나에 우리나라돈 5천원부터다 ㅋ

재질 만져보니 퀵드라이 소재들인듯

그래서 10,000동짜리 1개 15,000동짜리 저 아디다스티 2개 삼

 

 

 

 

오~ 아동용 캐나다 구스도 파네~

이 더운나라에 웬 파카냐ㅋ

 

 

 

 

아이용 패딩들~ 러시아 손님들도 많아서 그런가 ㅎㅎ

 

 

 

 

귀여운 키티~

 

 

 

 

명품신발 파는곳

신어보고 구입할수 있음

구찌 신발 한국돈으로 8만5천원 정도 달라길래 패스 ㅋㅋㅋ

나중에 6만5천원까지도 딜시도했는데 엄청 안깍아줌

 

 

 

 

이것 저것 쇼핑을 마치고 배고파서

저녁식사 하러 출발~

 

 

 

 

우린 걸어서 호치민 재래시장 옆에 있는 PHO 2000에 가기로 함

호치민하면 역시 쌀국수니까~

 

 

 

 

조금 걸어가면 저 멀리  PHO 2000 표시가 보임

 

 

 

 

커피빈을 들어가야 가게를 갈수 있음

 

 

 

 

 

 

 

 

 

들어가면 콩다방인데 ㅎ

2층으로 가면됨

올라가는 길은 좁으니 유모차는 접어야한다.

 

 

 

 

도착!!

벽에는 빌 클린턴 전 미국대통령이 다녀간 사진이 있다.

그래서 유명해서 인지 직원들 친절도는 거의 없다고 봐야한다 ㅎㅎ

 

 

 

 

테이블 위에 세팅된 소스들

 

 

 

 

이건 해산물 쌀국수~ 라지사이즈

우린 배고파서 다 라지사이즈로 시켯다.

이거 장인어른이 드셧는데 너무 맛있으시다고 국물까지 쭉 드셧다.

 

 

 

 

라지사이즈 쌀국수!!!

오 엄청맛있다. 국물도 맛있고~

최고였음. 라지는 정말 양도 많음 ㅎ

라지사이즈가 85,000동 니까 정말 저렴하다는

맛은 정말 한국 에머이 이런곳보다 훨 맛남 ㅋ 거긴 이것보다 작은게 한그릇가격이 2배이상인데 ㅎ

 

 

 

 

새우가 들어간 롤~

바삭하니 너무 맛있었다.

반드시 먹어야할 것~

한접시에 75,000동 우린 이건 2개 시켯는데 하나더 시킬까 고민햇음 ㅎ

근데 배불러서 포기 ㅋㅋ

 

이렇게 성인 4명이랑 아이하나 해서

맥주마시고 594,000동 나옴. 3만원도 안들다니 ㅋㅋ

 

 

 

 

배부르게 쌀국수도 먹고~

이제 1층 콩다방에서 시원한 커피한잔하고 가기로~

 

 

 

 

가격은 3잔에 195,000동 한국보단 저렴하다는~

요즘 한국 커피빈 가격올라서 아메리카노 한잔가격이 5천원육박하던데 ㅎ

 

 

 

 

커피빈 분위기~

사람이 별루없다~

 

 

 

 

좀 쉬다가~ 택시 잡아타고 숙소로~

 

 

 

 

호치민 야경도 보고 놀고 싶지만~

어른신들도 있고하니 들어가 쉬는걸로 ㅎ

 

 

 

 

호치민 야간의 조명경관 ㅎㅎ

무슨 웨딩홀 온줄 ㅋ

 

 

 

마음에 들었던 빨간 오토바이~

 

 

 

 

숙소 근처에 있는 졸리비~

패스트푸드 점이다.

 

 

 

 

셔우드레지던스 후문인데 이곳으로 나가면 현지 마트가 있다.

 

 

 

 

쿱마트 (coop mart)

조그마한 마트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켰다

 

 

 

 

오토바이들이 많아서 우린 조금옆의 횡단보도로~

 

 

 

 

오 딸기도 판다~ 근데 비싸 ㅎ

 

 

 

 

래니가 좋아하는 벨큐브~ 치즈

베트남은 한국보다 반값정도 싸다~

몇개 구입함

 

 

 

 

원래 계산대는 반대쪽인데

셔우드레지던스쪽으로 자그마하게 계산대가 별도로 있다.

 

 

 

 

오토바이 매연때문에 래니는 마스크 씌워서 다님

 

 

 

 

저기 보이는 입구가 쿱마트 후문이다.

 

 

 

 

후문의 경비가 한명 항상 대기중이고

후문에 카드찍고 들어오면 수영장이 있다.

시간이 좀 더 있었으면 수영도하고 놀다 갔을텐데 조금 아쉽다 ㅎ

 

 

 

 

마트에서 기념품 구입 ㅎ

좋아하는 달리치약~

 

 

 

 

벨큐브 치즈 ㅎ

 

 

 

 

맥주 라면등 구입함

 

 

 

 

래니는 아이스크림에 매우 흡족함

 

 

 

 

작은거 사려했는데 가격표가 없다고 어쩔수 없이 큰거 삼

 

 

 

 

우린 아쉽기도 하고 해서 푸꾸옥 땅콩에 맥주한잔 하기로~

 

 

 

 

래니도 옆에서 땅콩 흡입 ㅋㅋ

 

 

 

 

혼자 먼저 일어나서~ 숙소 근처 반미가게에서 아침용 반미사러 나감

 

 

 

 

여기 엘리베이터는 원하는 층수를 누르면 몇번 엘리베이터가 오는지 알려줌

 

 

 

 

길건너에서 본 셔우드레지던스~

 

 

 

 

그래도 호치민 시내에는 신호등이 있어서 다행이다. ㅋㅋㅋ

 

 

 

 

길에서 이렇게 아침용으로 파는 음식들~

 

 

 

 

오 저 쪽에 반미집이 보인다.

구글에서 검색해서 찾아감 ㅋ

숙소에선 5분거리

 

 

 

 

반미집 간판~

 

 

 

 

열심히 베트남어 메뉴보고 시켯는데 ㅎ

주문후 옆에 보니 영어로 다 적혀있음 ㅋㅋㅋ

BEFF랑 PORK 2가지 반미시킴

구글보니 고수는 빼달라고 해야된데서 그림보여주고 빼는거 성공 ㅎ

가격은 진짜싸다 700원이라니~

 

 

 

 

식재료들이 이렇게 있음

이곳은 24시간 하는곳이라 아침에도 식사용으로 사가는 현지인이 많았음

 

 

 

 

어색한 인사를 하고 다시 숙소로~

 

 

 

 

아직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오토바이도 그리 많치 않았음

 

 

 

 

숙소앞 팬스~

여기도 벽만 있으면 그리는 애들이 있구나 ㅋㅋ

 

 

 

 

아침부터 구입해온 반미랑 생수 ㅎ

 

 

 

 

래니는 여전히 꿈나라~

 

 

 

 

전기포트가 있어서 물끓이기 좋았음~

 

 

 

 

현지에서 구입한 신라면인데 우리나라보다 확실히 건더기가 많이 들어있음

내수 차별하는 라면 ㅋㅋ

 

 

 

 

사실 내 계획은 아침에 숙소근처 포호아 가서 쌀국수 먹는거 였는데

간단히 먹자고 해서 실패 ㅋㅋ

 

 

 

 

반미 이게 소고기 였던거 같음.

맛은 그냥 소소

사실 다당에서 먹었던 반미가 비싸긴 했지만 맛은 엄청났음.

 

 

 

 

이건 돼지고기 반미~

좀 느끼해서 볶음고추장 넣어서 먹었더니 맛남 ㅋㅋㅋ

 

 

 

 

휴식중~

 

 

 

 

숙소주변 풍경들~

 

 

 

 

슬슬 출근시간이 되어가니 많아지는 사람들

 

 

 

 

우린 12:10분 비행기라서

막힐까봐 숙소에서 9시쯤 출발~

 

 

 

 

출근시간이라 막힐껄 예상 했는데 안막힘 ㅋ

체크인 카운터는 열리지 않았고 줄소있는 사람들만

 

 

 

직원에게 이야기 하니 오른쪽 끝으로가니 웹체크인 별도로 진행시켜줌

 

 

 

 

후딱 체크인하고 들어옴

 

 

 

 

래니가 좋아하는 캐슈넛 근데 공항이라 비쌈 ㅎ

 

 

 

 

아시아나는 9번 게이트 였음

 

 

 

 

저 아래 내려가서 대기 하면 됨

 

  


 

이쪽으로 비행기 들어올 예정~

한국에서 들어오는 비행기 정비해서 다시 타고 가는듯 하다.

 

 

 

 

어른신들 살짝 배고프시다해서

간단히 먹을꺼 사러 출발~

 

 

 

 

ㅋㅋㅋ 공항에선 이거 타는게 좋은가 보다.

 

 

 

 

또래아이들이 가끔 쳐다보기도 하고 ㅋ

외국언니들이 귀엽다고 해주기도 ㅎ

 

 

 

역시 먹을껀 버거킹~ㅎㅎ

한층 더 올라가면 있다는

 

 

 

 

이곳에서 커피도 한잔 구입~

공항내라서 달러도 사용가능

 

 

 

 

출국전 가족사진~

 

 

 

우리도 인증샷~ ㅋ

 

 

 

 

래니는 저기 올라가서 노는게 좋은듯

 

 

 

 

ㅎㅎㅎ 시원하니 거기?

 

 

 

 

오~ 드디어 비행기 도착!

근데 도착한 사람들 내리고 정비하는라 예상보다 10분정도 늦게 출발~

 

 

 

 

이제 여행의 마무리~ 살짝 아쉬우신가

 

 

 

 

 

래니 탑승!!ㅋ

 

 

 

 

기내식 먹고 만화보고 혼자 신났다.

아시아나에서 오고갈때 차일드밀 신청해서 갔는데 애들이 좋아하는게 들어있어서 일반식 보다 훨씬 나은듯하다.

 

 

 

점심으로 나온 닭고기 감자요리~ 대충 먹을만 했음 ㅎ

 

 

 

 

그렇게 한참을 날아서 한국 도착쯤 보이는 석양~

동남아에서 한국행 저녁 도착 비행기는 무조건 왼쪽창으로 좌석 예약 추천~

그럼 멋진 노을을 볼수 있음.

새벽 도착 비행기는 오른쪽창 추천이지만 ㅋ

 

 

 

가기전부터 항공권등으로 마음졸이던 여행 이었는데

무사히 다녀올수 있어서 다행이었음.

어떤 여행이든 도착할때 쯤의 아쉬움이 있는데

그 아쉬움은 다음 여행을 기약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 된다~

 

이렇게 이번 푸꾸옥 여행 기록을 마무리 함.

 

2018년 3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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