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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여행기] 우린 푸꾸옥으로 간다~ 2일차 휴식 및 야시장 탐방

여행

by shock 2018. 3. 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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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여행기] 우린 푸꾸옥으로 간다~ 2일차 휴식 및 야시장 탐방

 

 

 

이제 여행 2일차 시작!! GO GO!  

어젠 새벽같이 출발해서 환승하고 도착하느라 저녁에 즐기기는 커녕.. 언제 잤는지 기억조차 없다 ㅎㅎ

2시간 느린시차도 한몫 한듯하고 ㅋㅋ

 

 

 

 

평소와 같이 눈떠 버린나.. 다른가족은 잠들어 있고 지금은 아침 6시 한국은 8시쯤 되겠구나.

여행초반엔 4시부터 눈이 떠졌다 ㅋㅋ

 

 

 

 

바로 뒷집인데 아침일찍이라 그런지 고요하다.

 

 

 

 

이미 눈을 떠버려서 다른 식구들 일어나기 전까지 빌라 내부 관찰에 들어갔다.

이곳은 내가 전용 독실...ㅋㅋ 2층 2개의 방중 하나.

 

 

 

 

각종 충전기는 다 요기다 꽂아 두었다.

여행용 3포트 짜리 고속충전기인데 아마존에서 사서 요긴 하게 쓰고있다. ㅎㅎ

 

 

 

 

음 저멀리 와이프님 도촬 ㅋㅋ (언제 내려왔니?)

너무 적나하게 주무셔서.. 자체 필터링!!

 

 

 

 

주방엔 커피와 차가 매일 제공된다.

 

 

 

 

빌라엔 스푼, 포크, 나이프, 젓가락 등 다있다.

 

 

 

 

심지어 칼과 가위... 오프너.. 등등 웬만한 조리기구가 다 있음.

 

 

 

 

어제 힘들었는지 아직두 꿈나라인 래니..

 

 

 

 

각방마다 있는 욕실

 

 

 

 

욕조도 괜찮았음..

 

 

 

 

오.. 둘러보는 동안 드디어 햇님이 등장하심~

 

 

 

 

1층 거실이다.

헛~ 와이프님 어디로?ㅋㅋㅋ

 

 

 

 

요긴 식사테이블이랑 주방

 

 

 

 

주방엔 한국에서 가져온 약간?의 음식들 ㅋㅋ 어르신들 계시니까.

 

 

 

 

 

거실도 깔끔하니 괜찮음~

저 2층 올라는 계단은 래니의 놀이터 였음. 계단 오른쪽으로 1층에 방이 하나 있음.

이 곳에서 장인장모님 주무시는 곳.

 

 

 

 

2층엔 양쪽으로 방이 하나씩 있음.

 

 

 

 

베란다 밖으로 보이는 개인풀과 다른 빌라들... 저멀리 왼쪽으로 리조트 본관 건물이 보임.

 

 

 

 

아... 귀여운분 일어나심.

 

 

 

 

엄마랑 딸이랑 자는 방인데 티비 앞엔 유일하게 가져온 타요 장난감들..

저 3개로 요긴하게 잘 가지고 놀아서 다행임. 아이있으면 이런 작은 장남감 정도는 하나씩 가져오는게 좋은듯.

 

 

 

 

일어나서 밖을 감상중임.

 

 

 

 

이쪽방이 뭔가 더 여성적인듯 ㅎㅎ

 

 

 

 

빌라동 개인풀인데 경고문과 깊이표시 0.9m~ 1.4m 라고 써잇는데 보기보다 꽤 깊게 느껴짐.

 

 

 

 

조식먹으러 가기전 문앞 인증샷..ㅋㅋ 좀 부으셧음 ㄷㄷㄷ

 

 

 

 

경고문도 읽어주는 친철한 녀석임.

 

 

 

 

개인 썬배드... 눕고싶다. 아무것도 안하고 눕고 싶다...

 

 

 

 

이렇게 생긴데서 잤음..ㅎㅎ

저녁에 와서 잘 못봄 ㅋ

 

 

 

 

리조트는 역시 조식이 생명~

일단 먹고 힘내야해서 출발!!

 

 

 

 

조식당 먹는 곳은 빌라동 리셉션옆.. 요긴 빌라동 메인 수영장도 붙어 있음.

 

 

 

 

ㅋㅋㅋㅋ 리조트는 이런 느낌??? 느끼는 귀여운분.

 

 

 

 

빌라동 메인풀.. 아침식사하러 지날때마다 보면 청소 열심히 하심.

 

 

 

 

아침도 매력적으로 먹는구 너!

 

 

 

 

음.. 아침식사는 빵으로? ㅋㅋ 그냥 이것저것 먹기 시작함.

 

 

 

 

글치~ 아침은 계란 후라이지!! 요긴 무조건 2개씩 붙여주심 ㅋㅋ

 

 

 

 

오믈렛도 만들어주시고~

 

 

 

 

대충먹고 이제 디저트..ㅋ

여기 빵들 맛있는듯.

 

 

 

 

아주 찐한~ 베트남 커피!! 맛있는데 거의 일반커피의 3배정도의 진함..

 

 

 

 

조식 메뉴는 거의 요기 있고 빵이랑 디저트는 다른쪽!!

 

 

 

 

요기가 아침식사하는 건물!

 

 

 

 

메인풀 지나 정면이 빌라동 리셉션!!

 

 

 

 

식사를 든든히 먹으니 힘이 절로 나는구나!! ㅋㅋㅋ

 

 

 

 

호잇!! 이래........ㅋ

 

 

 

 

보안 기능은 별루 없는 그냥 문..ㅋㅋ 잠금장치는 있는데 뭐 무슨 의미가 있겠냐 ㅋㅋ

 

 

 

 

다시 들어와서 음악이나 듣는다. 씻고서 오늘은 리조트에서 쉬면서 하루를 보낼꺼다.

 

 

 

 

그사이 꾸미기에 바쁜 우리집 여자 둘!

 

 

 

 

둘러보러 출발해볼까?

버기를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와준다.

뭐 항상 10분에서 15분 걸린다하는데 거의 5분안에 온다는~

 

 

 

 

아~ 언제 컸는지 5살인생.

 

 

 

 

버기타고 리조트쪽 해변으로 출발!!

 

 

 

 

놀이기구 타듯 첨엔 긴장했는데 귀여운분은 나중에 맨뒤자리에 앉는다. ㅎㅎ

 

 

 

 

오!! 비치가 보이는 메인풀 도착!

 

 

 

 

날씨 좋구나~ 덥지도 않고 적당히 좋다.

습하지 않으니 너무 좋은 날씨다.

 

 

 

 

리조트 앞 롱비치 해변~

모레에 묻힌 그네~ NO.1

 

 

 

 

패들 보트도 무료로 대여해준다.

 

 

 

 

비치에는 썬배드가 쫘악 ㅎㅎ

나두 여기에서 누어서 쉬고 싶었지만...

여유가 없다. 난 가이드겸 사진사겸 아이아빠 ㅋㅋㅋㅋ

 

 

 

 

ㅋㅋㅋ 그 사이 물에 들어가고 싶다고 포즈를..

 

 

 

 

리조트 구경하면서 다시 빌라 리턴~ 수영복입고 다시 나오기로 함

 

 

 

 

해산물 식당인데 미리 예약해야한다고 알려줫는데 가보진 않았다. ㅎㅎ

 

 

 

 

노보텔 리조트 메인동이다.

 

 

 

 

메인동 바로 앞에도 수영장이 있다. ㅎㅎ 여긴 지나가지만 계속함.

 

 

 

 

많이 보던 사진 ㅋㅋ 노보텔 메인풀 배경..

물론 요기서 인증샷도 찍긴햇음.

 

 

 

 

후다닥 수영복 갈아 입고~

수영장 입성!!

 

 

 

 

사람도 많치 않고 좋다는..

 

 

 

 

점점 수영에 적응하는 귀여운 분~

 

 

 

 

엄마가 훈련을 많이 시켯음.

나중엔 정말 혼자 잘 떠다님 ㅋㅋㅋ

 

 

 

 

덴장 저 물놀이공 몇번 떠내려가고

결국 한번은 메인풀에서 떨어져서 주으러감 ㄷㄷㄷ

 

 

 

 

수영 조교 ㅋㅋ

 

 

 

 

어.. 어디선가 하나둘 슬슬 수영하러 나타남.ㅋㅋ

 

 

 

 

ㅋㅋㅋ 래니는 레베카라는 아이가 좋은지 계속 졸졸 쫓아다님

 

 

 

 

결국 부끄러워하는 레베카랑 좀 놀기도 했음.

레베카 아빠 이야기로는 너무 부끄럼이 많은 아이라고 함. 나이도 래니랑 같았음. ㅎㅎ

 

 

 

 

그렇게 한참을 놀고 휴식을 위해~ 버기가 대기중. ㅎ

버기카 대기하는 곳에 그네도 있어서 심심하지 않음

 

 

 

 

점심은 노보텔 옆 보행자 거리에 있는 한식당 식객으로 옴.

 

 

 

 

아이를 위해 왕갈비탕 주문. 맛도 있음.

 

 

 

 

된장찌개도 주문! 이건 증말 맛있음. 장인어른 말씀으론 한국보다 낫다고 ㅎㅎ

 

 

 

 

역시 맥주는 사이공 스페셜!!

 

 

 

 

매콤한게 생각나서 제육볶음도 시킴. 밥은 별도로 시켜야함.

전체적으로 음식이 맛있었음.

이렇게 먹고서 아마 800,000동 정도 낸거 같음. ㅎㅎ

 

 

 

 

이렇게 보이는 건물 2층인 식객임.

직원에게 버기 불러달라고 했더니, 사장님이 직접 빌라 리셉션까지 태워주셧음. ㅎㅎㅎ

참 환전도 부탁드리니 환전도 해주심.

노보텔은 빌라동 리셉션에선 환전이 안되고 리조트 리셉션에서만 환전이됨.

환전율은 노보텔 리셉션이 좋음.

 

 

 

 

래니는 돌아오자마자 과자 섭취중..ㅎㅎ

현지과자도 기가막히게 맛있는거 고름. 이녀석? 잘찍는듯?

 

 

 

 

맛나게 드셧는지 춤까지 선보이고 ㅎㅎㅎ

 

 

 

 

귀여운분은 주로 계단에서 자동차 놀이를...ㅋㅋ

자동차 주인분은 낮잠중임 ㅎㅎ

 

 

 

 

좀 쉬다가 노을좀 보러 해변으로

 

 

 

 

해변까지 산책해보기로~ 안에 있었더니 다들 몸이 근질근질.. 심심하셨을 듯

 

 

 

 

오션바쪽으로 가면 해변이 붙어 있는 수영장이 나옴.

 

 

 

 

ㅋㅋㅋ 안타볼수가 있나

 

 

 

 

해지는거 기다리는 동안 그네도 타고 놀기

 

 

 

 

이정도 표정으로 타줘야~ ㅋㅋㅋㅋ

 

 

 

 

 

오 슬슬 노을이 진다... 이거 실화냐~

 

 

 

 

노을지는 수영장에서 커플이 사랑의 짝짓기를 시전중이다.

 

 

 

 

노을 멋지다. 역시 휴양지는 이런 맛으로~ ㅎㅎ

 

 

 

 

노을도 거의 져가고 슬슬 야시장으로 가서 저녁도 먹고 구경도 하고 올 예정이다.

 

 

 

 

택시불러서 야시장이 있는 시내로 갔다.

사실 노보텔엔 야시장을 오가는 셔틀이 있는데 하루 전에 예약해야하고

오후 출발은 5시 와 7시 30분 2편이라 그냥 택시가 편했다.ㅎ

편도로 7인승 택시 타고 다녔을때 200,000동 정도 냈다. 만원정도다.

 

 

 

 

오토바이들이 종종 보이나.. 호치민에 비하면야 요기는 조용하다. ㅎ

 

 

 

 

우린  BUP 레스토랑으로 저녁식사 옴.

 

 

 

 

택시기사한테 구글맵으로 보여주고 바로 ㅎㅎ

구글맵보여줄땐 지도말고 아래 정보 버튼 누르면 현지 주소가 베트남어로 표시되어 있으니 그것보고 찾아온다.

 

 

 

 

셀카녀들!! ㅋㅋㅋ

 

 

 

 

아직 초저녁이라 사람이 많치는 않았다. 식사도중 거의 다 참.

 

 

 

 

식당 입구에는 구이만 전담하시는 분이 계심.

 

 

 

 

한치구이 시켰는데 열심히 구어주심.

 

 

 

 

ㅋㅋ 사이공 스페셜은 진리다. 다낭에선 333 열심히 마셧는데 사이공 스페셜이 더 맛있다.

 

 

 

 

나왔다. 한치 구이..ㅋㅋ 정신없이 시켜서 메뉴이름도 잘 모름..bbq는 들어간 이름 ㅋㅋ

저 겨자 처럼 보이는 소스 맛있음. 그리고 저 한치엔 알들이 들어있는데 꽤 맛있었음.

 

 

 

 

모닝글로리 시키려다 이게 스페셜이라고 해서.. 먼지도 모르고 시켰는데

나중에 시장에서 보니 이거 후추였음.ㅎㅎ

고추도 안들어갔는데 어디서 매콤한 맛이 나나했는데 시장에서 의문이 풀림 ㅋㅋ

꽤 맛있음. 모닝 글로리보다도 ㅎㅎ

 

 

 

 

어른신들도 맛있게 드심.

 

 

 

 

새우도 시킴..ㅋ 새우는 생물로 보여주는데 시원하게 1키로 큰넘으로 고름

500그람씩 스팀과 구이로 해달라고 했음. 저 새우 1키로가 아마 900,000동 이었음. ㅋㅋ

저 라임과 같이들어 있는 소금후추 새우찍어먹으면 정말 맛있었다. 알고보니 후추가 맛있는거 였음.

 

 

 

 

이건 새우구이 인데 아주살짝 매콤한 소스가 뿌려짐. 뭐 새우야 언제나 진리지 ㅎ

헛.. 게살 볶음밥도 시켯는데 먹느라 사진찍는걸 까 먹은듯 ㅡㅡ;

 

암튼 이렇게 성인 4명에 아이 1명 배부르게 먹고 8만원이 약간 안나옴. ㅎㅎㅎ

 

 

 

 

우린 야시장까지 소화도 시킬겸 걸어가기로 함.

유모차가지고 가긴엔 차도로가야하는 부분도 있어서 주의해야함.

 

 

 

 

일요일 밤이라 그런가 사람이 좀 있는 느낌.

 

 

 

 

라코이~ 해산물식당인데 요기도 가보려햇으나 기회가 없엇음.

 

 

 

 

지나가다보니 현지인들 시장같은데서 많이 먹는 모습이 보임.

아마 우리식구끼리왓으면 저기 앉아 있었을지도 ㅋㅋㅋ

 

 

 

 

요기도 괜찮은 쌀국수 집이랬는데 못가보고 사진만 남김 ㅎ

 

 

 

 

그렇게 야시장 입구 도착!!

입구에서 보이는 꼬치구이들~ 첫날이라 구경하느라 못샀음.ㅋ

 

 

 

 

야시장 입구~ 드뎌 인터넷으로 보던데 직접 와보는구나..ㅋ

 

 

 

 

난 어딜 여행가는 그지역 시장이나 야시장이 좋다.

사람 사는 냄새도 나고 조그이나마 현지에 다가설수 있으니까~

 

 

 

 

아 먹고싶던 옥수수 구이~ 천원정도 했느데 ㅎ

 

 

 

 

ㅋㅋ 후추 말리기전.. 이런 모습이다.

아까 먹은거인듯.

 

 

 

지나가다보면 엄청나게 호객행위하는 볶은땅콩 판매사원들 ㅎㅎㅎ

첫날은 안샀지만 나중엔 들려서 샀다는.ㅋㅋ

우리 따님은 입으로 계속 받아먹어서 챙피햇음.ㅎ

 

 

 

일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사람이 꽤 많았다.

 

 

 

 

후추 판매점.. 푸꾸옥은 후추가 유명하다.

이날 한국인과 베트남 부부가 흥정을 도와줬는데 약간의 딜을 했고 ㅎ

약간을 구매했음. 결국 나중에 더 사러옴 ㅋㅋㅋ

 

 

 

 

와이프가 먹고 싶어 햇던 바나나 팬케잌 이건 뭐 동남아 어딜가든 파는듯 ㅎㅎ

 

 

 

 

누가 뭘 넣고 만들어도 표준맛은 나오는듯 ㅋㅋㅋㅋ

 

 

 

ㅋㅋ 맛있다고 래니도 잘먹음.

 

 

 

 

후추를 그람으로 재서 판매한다.

 

 

 

리조트가서 먹을라고 망고도 구매~

1키로에 1500원 정도였음.. 그래봐야 큰거 2개인데

달고 맛있었다. ㅠㅠ

 

 

 

 

요기~~  이 과일가게 저렴한듯

 

 

 

 

근처 식당에선 해산물도 판매하고 있음.

 

 

 

 

섬이라 그런지 해산물 천국인데 많이 싸지는 않음.ㅋ

근데 생각해보니 해산물 별로 많이 먹고 오질 않은듯 ㅋㅋ

 

 

 

시장 돌아다니다보면 킹마트라고 있는데 요기서 별거 다파는듯.ㅎㅎ

딸기 아이스크림 노래를 부르는 래니때문에 갔는데 없음 ㅠㅠ

 

 

 

 

결국 첨엔 싫다던 돌돌 말린 아이스크림 구매 ㅎㅎ

 

 

 

 

신기해함.. 마술이라고 햇음 ㅋㅋ

 

 

 

 

돌돌 말린 아이스크림 완성..ㅋ

 

 

 

 

ㅋㅋㅋ 기분 좋아진거 봐라 ㅎ

이거 맛있다고 완전 빠짐.

나중에도 돌돌말린 아이스크림 먹는다고 계속 그럼 ㅋ

 

 

 

 

지나가다보니 시장내에 스파집들이 보이나

푸꾸옥 마사지는 악평이 높아서 그냥 스쳐지나감 ㅎ

 

 

 

 

그래도 가격은 찍어둠. ㅎㅎ

 

 

 

 

시장 끝쪽으로 온듯.. 슬슬 숙소로 돌아가야할듯

 

 

 

우린 택시타고 케이마트 들려서 노보텔로 가기로함.

택시기사에게 케이마트에서 대기해달라고 하고 출발..ㅎ 말은 잘 안통해도 대충 알아들으심

야시장에서 케이마트들렸다 노보텔 빌라가니 거의 15,000원정도 나오네요 ㅎ

 

 

 

 

케이마트인줄 알았는데 케이 마크 !! ㄷㄷㄷㄷ

 

 

 

 

입구는.. 이러하다 ㅎㅎ

 

 

 

 

신나게 주워담고 컴백 ㅎㅎ

 

 

 

 

영수증. ㄷㄷㄷ

라면에 음료에 물에 과자에 그리고 맥주 ㅋㅋ 2만원 정도 산듯 ㅎ

 

 

 

 

이거...

 

 

 

 

냉장고 안에 전리품이..ㅋㅋ

 

 

 

 

애기는 재우고 수영할까하다가

밤엔 춥다는 ㅎㅎ

야시장 돌아다닐때도 선선해서 좋았다.

이래서 건기에... 겨울에 따스한 나라가 좋다...

 

 

 

 

참.. 풀쪽 전등 스위치를 못찾아서 엄청 해멨는데 ㅎㅎ 거실 벽 옆에 잇엇음 ㅋㅋ

 

 

 

 

거실이 점점 혼돈의 카오스가 되어감..ㅎㅎ 전설의 레전드?

안웃기다.ㅡㅡ;

 

 

 

 

부부끼리 얼굴팩하면서 하루 마무리 ㅋㅋㅋ

 

 

이렇게 2일차가 끝났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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