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스텔 Constel
야간의 필수품 렌턴이닷!!
저녁에 음식을 먹을려면 뭐가 보여야 먹지 않겠는가?
특히 텐트안에서는 가스 렌턴은 쓰기 위험하기에 배터리 제품으로 알아보다 구매하게 된 컨스텔 렌턴이다..ㅋ
이렇게 생겨 먹었다...ㅋ 무슨 알약처럼 생긴것 같기도 하고..ㅎㅎ
스펙은
사용시간은 어느정도 쓰면 밝기가 살짝 떨어졌다. 배터리 새거끼울때 제일 밝다 ㄷㄷㄷ 당연한건가?
이노다이징 처리로 매끄럽게 마감이 잘 되어 있다. 남자는 역시 빨강..ㅎㅎ
분해를 하자면 건전지를 빼고난 구성이다.
컨스텔은 확산판 + 램프본체 + 건전지 + 하부뚜껑 + 미니비너 로 구성됨
램프부분인데 LED로 되어있다. 그리고 확산판을 끼웠을때 방수를 위해 고무처리 되어있음
아랫쪽 하판 부분이다.
상판내부이고 질라이트라고 씌여있음 저부분이 건전지 + 부분이 되도록 넣을 것
후면이 비너를 걸수 있게 링이 포함되어 있다. 주변엔 한국에서 디자인 한 제품이라고 당당히 써있음.
물론 이거 카피제품도 나온다~ 잘 구별해서 구매하시길
미니 비너를 장착한 모습이니다. 저 하단부와 상단부를 돌려주면 결합되면서 렌턴에 불이 켜지게 된다.
켜졌을때 모습이다. 크기에 비해 밝다. 따스한 불빛이 좋아 노란색이 도는 디퓨저를 선택했다.
구매할때 쿨화이트와 웜화이트중에 고를수 있다. 물론 본체 색상도 고를 수 있음
컨스텔을 보통 데이지체인에 달아쓴다. ^^ 멋도 있고 너무 높게 있으면 바닥이 잘 안보일수 있는데 이렇게 달아서 늘어트리면 조금더 아래가 밝아 보인다.
마지막으로 에네루프 건전지와 크기 비교~
길이는 비슷하지만 지름이 크다 ㅋㅋ 뚱땡이!!
몇번의 사용결과 시간이 지날수로 밝기가 약해지는 느낌이 있었다. 그리고
렌턴을 켤때 완전히 결합해서 켜지 않으면 약하게 들어온다. 확실히 접지시키자 ㅋ 꾹~~
크기 무게 방수 성능에 밝기까지 나무랄때 없는 미니 렌턴이지만
최고의 단점은 CR123이다. 이거 어서 구하기도 힘들다. 어디 필카에나 들어갈 배터리다.ㄷㄷㄷ
차라리 aa사이즈가 들어가게 만들던가 ㄷㄷ
아뭏든 건전지 비용이 드는게 단점이지만 이만한 제품도 없다~
백패킹, 미니멀등의 필수다!! 심지어 야간산행할때도 배낭에 달아놓으면 좋을듯 하다.~~
만족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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