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킹] 작은 언덕에서의 게으른 하루.... 풍도 백패킹
작은 언덕에서의 게으른 하루.... 풍도 백패킹 풍도... 언듯 바람이 많이 부는 섬이라는 느낌이나 사실 해산물이 빈약해서 풍성하게 수확하고자 풍도라고 지었다는 그 섬... 이곳 풍도에서의 백패킹이 이번 겨울 마지막 동계 백패킹이 되겠다. 마지막이긴 하지만, 처음과 같다. 백패킹 팀이름 정하고 처음가는 거니깐. (팀 지고그레 ??) 사실 이번에 참여 못할 뻔 했지만, 임신한 와이프의 친구들의 집 방문으로 나가야 하는 상황에 굿 찬스를 얻은 것임!! (결국 와이프 친구들은 약속 깼지만, 이미 나는 배를 타고 섬에 가있을 뿐이고 ㅎㅎㅎ) 풍도의 북배 라고 불리우는 지역 백패킹 요약 일 시 : 2014. 02. 15. ~ 16(토~일) 장 소 : 경기도 안산시 풍도 참여인원 : 고흐행님,던져라물풍선,쓰쿨,퍼키..
캠핑/백패킹
2014. 2. 18. 0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