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보홀여행기를 마무리하게 되는 편으로 두말루안비치에서의 휴양과 귀국까지 내용을 담고 마무리 하려 한다.
사우스팜 리조트는 두말루안 비치에 위치하고 있고 그 옆으로 보홀비치클럽 리조트와 붙어 있는데 보홀비치클럽 보다 해변이 더 좋다는 평이 많다.
그럼 이제 두말루안비치에서의 하루 휴양모습을 담아 본다.
짧았던 5일여행이 이렇게 마무리 되었다.
여행준비기간도 짧았던 여행이라 걱정도 많이 되었지만 도와준 가족들이 있어서 무사히 다녀온 것 같다.
래니의 물갈이도 하루만에 잘 지나가서 다행이었고
여행에서 만난 사람들과 주민들도 다들 친절해서 즐거웠던 여행이었다.
그럼 다음 여행엔 코로나도 잠잠해지고 자유로운 여행이 되길 바라며 마무리한다.
이상 여행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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