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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 Good bye, Summer!! 십이폭포 트래킹

캠핑/백패킹

by shock 2013. 9. 2.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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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 Good bye, Summer!! 십이폭포 트래킹

 

 

 

십이폭포 트래킹

 

 

 

백패킹 요약

 

  • 일시 : 2013. 8. 31 ~ 9. 1 (1박 2일)

  • 장소 : S산 십이폭포 계곡

  • 인원 : 던져라물풍선, 퍼키, 김은희바라기, 김쇼크 (총 4명)

  • 교통 : 노란색 붕붕이

 

 

벌써~ 9월!!!!

아침과 저녁에 느껴지는 기운이 벌써 가을이 성큼 다가온것만 같은 느낌이다.

마지막 여름을 떠나보내며 12폭포가 있는 계곡을 다녀오게 되었다.

이제 가을에 접어들기 전에 계곡한번 더 보려고 말이다. ㅎ

 

 

 

 

 

와이프님이 나누어 먹으라고 싸준 머핀 비슷한 거...ㅋㅋ 먼지 기억이 안난다 ㄷㄷㄷㄷ ㅡㅡ;

 

 

 

 

 

 

오늘도 출동한 문제의 그 노란색 붕붕이 ㅋㅋ

이번엔 정비가 잘되서 그런지 시원한 에어컨 켜고 무사히 왔음 ㅎ

 

 

 

 

 

 

오랜만에 나타난 김은희 바라기 ㅋㅋㅋ 아침을 맛나게 떼우는 중~

일부러 맛나게 먹으라고 강요한것은 아님 ㅎ

 

 

 

 

 

 

오늘의 드라이버!! 오른손은 핸들, 왼손은 머핀...ㄷㄷㄷㄷㄷㄷㄷ

 

 

 

 

 

 

후딱 날라와서 금산에 도착후 점심 시작 ㅋㅋ

인삼막걸리가 뚜악!!! 궁금하면 먹어봐야하니깐~

가격은 5000원 ㅋ 싸닷~ 남겨서 산에 가져갔음 ㅎ

 

 

 

 

 

 

음 이건 메인요리가 아니고 막걸리시키면 주는 짬뽕 ㅎㅎㅎ 안주하라고 주셨음.

 

 

 

 

 

 

메인식사 쟁반짜장 2인분~

 

 

 

 

 

 

메인식사 짬뽕 ~ 2그릇

쌩뚱맞은 짱뽕이지만 고기 맛도 나고 나름 상급에 속하는 맛을 내는 곳이었음~ ㅎ 점심으로 꼭 추천!

 

 

 

 

 

 

그렇게 도착!!!

이제 슬슬 출발하려고 폼들 잡으심~

 

 

 

 

 

 

이런 징검다리를 넘어가야 시작!!

 

 

 

 

 

 

ㅋㅋㅋ 어린시절로 돌아가기도~ 나이가 몇살? 흐흐흐

 

 

 

 

 

 

갑자기 진지모드!! 왜냐믄 저기 아줌마들 부대가 내려오시니깐 ㅎㅎㅎ

 

 

 

 

 

 

김은희바라기님도 넘어가기~ 한손에 먹다만 막걸이~!! 패기 굿!

 

 

 

 

 

 

입구는 이런 길로 들어가야함~

 

 

 

 

 

 

날씨가 너무 좋다!! 구름도 이쁘고.. 감성적인 하늘임~

 

 

 

 

 

 

이렇게 길따라 걸어가면 저 앞에보이는 산쪽으로 이어짐.

 

 

 

 

 

 

여름은 가고 가을이 오는지 벼들도 익어가고 있다.

 

 

 

 

 

 

슬슬 계곡으로 진입~ 큰 계곡은 아니고 아기자기하다 물론 폭포들도 ㅎㅎㅎㅎ 보면 안다.

 

 

 

 

 

 

숲길도 이렇게 지나간다~

 

 

 

 

 

 

발걸음도 가볍게~ 간만에 나오니까 신난다 ㅎ

 

 

 

 

 

 

정말 얼마 안걸었는데 제1폭포 도착!! 이곳은 친절하게 폭포마다 푯말이 세워져 있었다.

 

 

 

 

 

 

이게 제일폭포!!!

폭포라고 뭐 웅장하고 그런거 기대하면 못쓴다. ㅋ

바위따라 아래로 떨어지면 폭포라고 하는거 같다. ㄷㄷㄷㄷㄷㄷ

 

 

 

 

 

 

위쪽으로 계곡이 쭉있다.

 

 

 

 

 

 

김은희바라기님 계곡앞으로 돌격!!!

 

 

 

 

 

 

오랜만에 나와서 그런지 신나했다. ㅎㅎ

가방은 32리터로 꾸려서 백패킹 도전이라니!! 역시 젊음이 좋다~

 

 

 

 

 

 

근데 금방 다시 올라와서 합류!!! 역시 한손엔 인삼막걸리!

막걸리는 그렇게 햇살에 익어간다 ㅎㅎㅎ

 

 

 

 

 

 

가다가 주변도 둘러보기도 하고~

 

 

 

 

 

 

이것도 폭포 제 2폭포인 장군폭포 ㅎㅎㅎㅎ 가끔 어이없는 것도 있다.

웬지 12개 강제로 만들려고 하는 꼼수!

 

 

 

 

 

 

장군폭포 푯말!

 

 

 

 

 

 

근데 바로 옆에 제 3폭포인 일주문폭포가 있다.

 

 

 

 

 

 

왜죠????

이게 폭포?? ㄷㄷㄷㄷㄷㄷㄷㄷ

아무도 안알랴줌!!

 

 

 

 

 

 

좀 더 지나가니 제 4폭포 발견~

 

 

 

 

 

 

이것이 삼단폭포의 위용??

하나 둘 셋~  맞구나 ㅎㅎ

그래도 나름 운치있는 그곳! 아이들도 쉽게 올수 있는 곳이다.

 

 

 

 

 

 

퍼키님과 김은희바라기님이 폭포를 거슬러 오르기를 감행!

 

 

 

 

 

 

오 드디어 폭포 다운 큰 폭포를 발견!!!

 

 

 

 

 

 

제 5폭포인 죽포동천폭포이다.

이 폭포가 십이폭포중에 제일 웅장한 폭포이다. 

 

 

 

 

 

 

태권도 도장에서 아이들이 나왔나보다.. 관장님 관장님을 왜쳤다. ㅎ

사실 요기서 폭포좀 맞아 보려했는데 아이들때문에 Fail~

 

 

 

 

 

 

조금 올라가니 제 6폭포인 구지소유천폭포가 나타났다.

 

 

 

 

 

 

넓다란 바위하며 멋진곳이다.

 

 

 

 

 

 

한문으로 문구가 새겨져있다.

잘모르니 패스~!!

 

 

 

 

 

 

멋지게 흐른다 규모는 작지만 멋지다.

 

 

 

 

 

 

이렇게 풍패라고 글씨가 새겨져 있다.

 

 

 

 

 

 

여기서 잠시 둘러본다. 놀기 좋은 장소같다. ㅋ

 

 

 

 

 

 

저기 폭포가 하나 더 보인다. ㅎ

바로 고래폭포란다.

 

 

 

 

 

 

수염고래를 닮았다나 그래서 제 7폭포는 고래폭포!!

 

 

 

 

 

 

잠시 땀좀 식히고~

 

 

 

 

 

 

다시 돌아간다.

 

 

 

 

 

 

요기서 쉬면서 이따 사이트는 이곳에 잡기로 하고 12폭포까지 구경하고 다시 오기로한다.

 

 

 

 

 

 

조금 올라가면 제 8폭포인 명설폭포가 나타난다.

 

 

 

 

 

 

이곳이 명설폭포!! 나중에 여기서 물장난하고 난리도 아니였다. ㅋㅋㅋ

 

 

 

 

 

 

이제 제 9폭포인 운옥폭포이다.

 

 

 

 

 

 

이게 운옥폭포의 모습~

이곳 계곡의 물은 맑았다.

 

 

 

 

 

 

이곳이 제 10폭포인 거북폭포이다.

 

 

 

 

 

거북폭포 푯말에는 왜? 거북이폭포인지 열심히 설명해 놓는다만~

거북이 모양인지 잘 모르겠다. 왜죠???

 

 

 

 

 

 

중간에 약간 위험한 곳은 밧줄도 설치되어 있다. 설치한지는 얼마되지 않은 느낌이다.

 

 

 

 

 

 

이렇게 가기 좋게 통나무로 길을 만들어 놓기도 했다.

 

 

 

 

 

 

이곳이 제 11폭포인 금룡폭포이다. 이게 12폭포까지는 한개가 남았을 뿐!!

 

 

 

 

 

제 11폭포인 금룡폭포의 푯말!!

 

 

 

 

 

 

11폭포에서부터 12폭포까지는 거리가 조금있다. 다른폭포들과는 조금 떨어짐.

가는길에는 이렇게 산악회에서 표식을 해둔나무가 있다.

 

 

 

 

 

 

조용한 계곡이다.

 

 

 

 

 

 

정상으로 가는 길이 표시 되어 있다.

 

 

 

 

 

 

자 드디어 마지막 12번째 폭포인 산학폭포이다.

 

 

 

 

 

 

이렇게 저 아래로 흐른다.

 

 

 

 

 

 

나무때문에 잘 찍을수가 없다 ㄷㄷㄷㄷㄷ

오늘 트레킹은 요기까지 ㅋㅋ

이제 사이트 구축하러 아까 장소로 이동~~

 

 

 

 

 

 

일단 베이스캠프가 될 모기장! 설치 오늘 처음 쳐보는 물풍님의 모기장 ㄷㄷㄷㄷ

지난번에 용자가서 구멍난건 함정!! ㅋ

 

 

 

 

 

 

그래도 돌들 이용해서 잘 만들어 놨음 ㅋ

 

 

 

 

 

 

각자 열심히 텐트 설치 중...

 

 

 

 

 

 

내 텐트와 옆에 김은희바라기님 텐트 ㅋㅋ 나중에 다른데로 옮김~! ㅋ

 

 

 

 

 

 

이렇게 다닥 다닥~ ㅋㅋ 퍼키님은 이번엔 우나 영입! 볼때마다 텐트가 바뀜...ㅋㅋ

물풍님은 저번에 K2 세일때 득템한 텐트 출동!

그러고 보면 덕분에 여러텐트 구경잘함 ㅎㅎㅎ

 

 

 

 

 

 

다들 에어패드에 바람넣기 바쁨 ㅋㅋ

난 그냥 나의 건강한 폐로 넣어줌.. 그 뒤로 두통이 ㄷㄷㄷ

 

 

 

 

 

 

이제 텐트도 다 치고 물놀이 할려고 준비중..

 

 

 

 

 

 

사이트의 전체적인 모습! 저 가운데는 베이스 캠프!! 모기장~

 

 

 

 

 

 

바로 물놀이 고고싱!!!

제일 먼저 젖은건 김은희바라기 ㅎㅎ 미끄러져서 자동으로 다가 ㅋ

 

 

 

 

 

 

물풍선님도 물놀이 준비 중이었으나

 

 

 

 

 

 

자빠짐!!! ㅋ

그와중에 호진씨 핸드폰 지켰다고 자랑~ ㄷㄷㄷㄷㄷ

 

 

 

 

 

 

자~ 샌들로 변신해서 공격!! 이번엔 안튿어져야 할텐데 ㅎㅎ

 

 

 

 

 

 

입수후 물놀이 시작 ㅋㅋ

 

 

 

 

 

 

김은희바라기 닥터피쉬 체험중 ㅋㅋ

 

 

 

 

 

 

오스프리 배낭용 뽕을 물놀이 튜브로 사용~

 

 

 

 

 

 

첨벙 첨벙 ㅋㅋㅋ 김은희바라기가 측은하게 바라봄 ㅎ

 

 

 

 

 

 

다들 튜브하나로 잼나게 논다. ㅎ

 

 

 

 

 

 

일단 난 다리부터 담가주고 ㅋㅋ

계곡물이 그늘부분은 차갑다 ㄷㄷㄷㄷㄷ

 

 

 

 

 

 

옆에 있던 김은희바라기의 모습!!

오성과 한음이 생각났음.. 뺏을까? 튜브? ㅎㅎㅎ

 

 

 

 

 

 

이제 폭포에서 슬라이딩 놀이 준비 ㅎㅎ

 

 

 

 

 

 

정말 사람도 없고 오후에는 한가롭다.

 

 

 

 

 

 

신나게 물놀이중~

 

 

 

 

 

 

나도 입수!! ㅋㅋ

 

 

 

퍼키님의 슬라이드 놀이 ㅋㅋㅋ

 

 

 

 

 

 

물풍선님의 슬라이드 놀이 ㅋㅋㅋ

 

 

 

 

 

 

김은희바라기님의 헤드슬라이딩 ㅋㅋㅋ 패기의 슬라이딩이라고도 부른다 ㅎ

 

 

 

 

 

 

나도 한번 놀아보자!! ㅋㅋ

 

 

 

 

 

 

김은의바라기의 계곡슬라이딩 ㅋㅋ

 

 

 

 

 

 

그렇게 한참을 놀다가 다시 내려옴.

 

 

 

 

 

 

뻗어버린 퍼키님 ㅎㅎㅎ

 

 

 

 

 

 

다들 벌러덩 누워서 따시게 데워진 바위를 온돌삼아 ㅎ

 

 

 

 

 

 

시체놀이!

"아저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

 

 

 

 

 

 

햇살이 뉘엇뉘엇 황금빛을 만들어감~

 

 

 

 

 

 

물놀이후 젖은 옷들은 이렇게 말려주고~ 낼이면 마르겠지머 응??

 

 

 

 

 

 

놀고왔더니 뱃속이 헝그리해진다.

바로 오뎅탕 끓이고 식사 준비 고고싱~

 

 

 

 

 

 

다들 옹기종기 모여서 식사준비~ 배들 고픈가보다. 눈빛봐라~

 

 

 

 

 

 

슬슬 어두워 진다.

 

 

 

 

 

 

오늘의 메인요리 닭갈비다. 퍼키님이 준비해왔는데 야채까지 손수 준비하고 대단하다.

 

 

 

 

 

 

물풍님의 분노의 볶음질~ 생각보다 잘 볶아서 익힌다 ㅎㅎ

 

 

 

 

 

 

먹다만 오뎅탕엔 우동면발을 넣었더니 이것도 신세계!!!

 

 

 

 

 

 

춘천닭갈비 완성!!! 비쥬얼부터가 ㅋㅋ 이번에도 먹캠 ㅠㅠ

다들 반성하고 다음 백패킹은 BPL로 도전해보기로 합의 ㅋㅋㅋ 과연??

 

 

 

 

 

 

약간의 삼겹살로 안주삼아~

 

 

 

 

 

 

 

 

 

 

 

 

 

 

맛나니까 배불러도 잘들어감 ㅋ

 

 

 

 

 

 

후식으로 커피도 한잔씩 ㅋㅋ 알리커피 한잔 ㅎ

 

 

 

 

 

 

이번에 새로 나온 스노우라인 이소가스 디자인 ㅋㅋ 전보단 나은듯

 

 

 

 

 

 

커피도 한잔하면서 이야기도 하고 시간은 잘도 간다.

 

 

 

 

 

 

김은희바라기님의 스누피반바지는 역시 매력적임~

 

 

 

 

 

 

모기장 안에서 도란도란 이야기하니 벌레도 없고 아늑하고 좋음~

 

 

 

 

 

 

살짝 아쉬울때 술안주로 조미된 뻔데기~ 마늘조금 넣어주면 굿!

 

 

 

 

 

 

나무가지 조금 모아서 불놀이도~

 

 

 

 

 

 

다들 불앞에서 ㅋㅋㅋ

 

 

 

 

 

 

역시 불에는 뭔가 꾸어 먹어야 제맛~!!

소세지 등장 ㅎㅎ

 

 

 

 

 

 

이거 가벼운데 생각보다 잘탐~ 하나 영입할까?ㅋ

 

 

 

 

 

 

역시 소세지는 구어야 제맛~

근데 김은희바라기가 한말이 ㅋㅋ

"행님 이거 그냥 먹어도 똑같은데요?" 물론 맛있다는 말이겠지? 응? ㅋ

 

 

 

 

 

 

아주 그냥 잘 익혀 먹고 있다. ㅋ

 

 

 

 

 

 

이렇게 아쉬운 밤을 보내고 다들 취침하러 고고싱~

 

 

 

 

 

 

7시가 넘으니 자동으로 일어났다. 역시 아무도 일어난 사람이 없다.

역시 나이들면 잠이 없어 지나부다 ㅠㅠ

 

 

 

 

 

 

아침의 계곡 풍경~ 역시 난 부지런해 ㅋ

 

 

 

 

 

 

계곡물에 세수도 하고~ 열심 열심!! 이거 다 혼자 셀카질이다 ㅡㅡ;

 

 

 

 

 

 

세수하다. 다슬기?? 발견~ 

처음 봤을땐 이거 누가 먹고 요기다 버렸나 생각했다. 근데 살아있음 ㅋ

 

 

 

 

 

 

잡아서 살아있는거 확인하고 다시 방생해줌~

 

 

 

 

 

 

아침에 보니 더욱 멋져보인다. 명당인듯하다.ㅎㅎㅎ

 

 

 

 

 

 

풍패 글씨도 멋지게 하나 담아 준다.

 

 

 

 

 

 

시원한 아침계곡물도 담아주고~

 

 

 

 

 

 

이곳에서 올라가면 숙영지다~

 

 

 

 

 

 

역시나 아직도 아무도 안일어났다. ㅎㅎㅎ

 

 

 

 

 

 

그래서 의자 들고 계곡 가서 혼자 아침계곡을 즐겼다.

새소리와 물소리가 너무 좋았다.

 

 

 

 

 

 

ㅋㅋㅋ 모닝셀카다.  누가 일어나기전에 언능 찍어둔다 ㅎ

 

 

 

 

 

 

좀 놀다 올라가 보니 이제 기상 9시가 다되어간다. ㅎㅎ 표정이 다큐다~

 

 

 

 

 

 

아침으로 일단 하얀국물의 라면 2개와 어제 먹다남은 소세지 투하 ㅋ

 

 

 

 

 

 

물풍님이 집에서 들고온 스프와 빵으로 아침.. 이거 괜찮아서 다음 백패킹은 이런식으로 해보련다.

 

 

 

 

 

 

스프와 빵은 아침으로 괜찮다.

 

 

 

 

 

 

밤새워 걸어 놓은 빨래는 아침이슬에 별로 마른것 같지 않다. ㄷㄷㄷ 결국 약간 젖은채로 집에 가져감 ㅜㅜ

 

 

 

 

 

 

아침먹고 노닥거리면서 음악도 듣는다. ㅋ

 

 

 

 

 

 

이제 슬슬 사람들이 꽤 많이 올라오는 시간이 되었다. 슬슬 정리시작~

 

 

 

 

 

 

있다가는 줄도 모르게 싹정리!!!

 

 

 

 

 

 

제일 멋진 폭포 아래서 단체샷~

이번에 스마트폰과 통신기능 아주 요긴하게 써먹었음 ㅋ

 

 

 

 

 

 

단체점프하고 난리난 사진 ㅋㅋ 역시 움직여야 생동감이 있다.  중독성있음 ㅎㅎ

 

 

 

 

 

 

여기도 멋진글씨가 새겨져있었다. 어제는 못봤는데 못보고 갈뻔했음

 

 

 

 

 

 

아까의 무리한 점프로 퍼키님 인대 손상??? 암튼 파스가 있어서 다행~

 

 

 

 

 

 

이곳에서 기도 드리는 스님도 계셨음. 신성한 곳에서 괜히 점프한거 아닌지 ㄷㄷㄷㄷㄷ

 

 

 

 

 

 

암튼 그렇게 마무리하고 다시 하산~

 

 

 

 

 

 

징검다리까지 내려왔음~

 

 

 

 

 

 

ㅋㅋㅋ 징검다리 포스~

 

 

 

 

 

 

ㅋㅋㅋ 징검다리 포스2

 

 

 

 

 

 

정말 경치 좋았던 그곳~

올해 마지막 여름을 이렇게 떠나 보내고

집으로~~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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