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해외여행] 태국북부 치앙마이 - 우리도 한번! 가족여행 2부. 매력적인 사원들

여행

by shock 2025. 9. 7. 16:45

본문

온전한 치앙마이의 하루가 지나갔다.

1부에서는 거의 마켓 위주로 다니게 되었고, 더욱이 일요일이다 보니 썬데이마켓 등 여러 마켓을 다녀 올 수 있었다.

2부에서는 올드타운내의 가볼만한 사원들과 저녁에 도이스텝 사원을 다녀온 이야기를 적어 본다.

 

 

2시간 시차가 있어서 인지 항상 이른시간에 일어난다. 일찍 일어난 김에 피트니스가서 운동좀 하려고 방문해 본다.

 

 

벨라나라 호텔의 피트니스는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침 6시에 오픈한다.

 

 

런닝머신 2대와 싸이클 2대가 나란이 있고 규모는 크지 않치만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다.

 

 

이용객을 위해 시원한 생수와 타월이 준비되어 있어서 좋았다.

 

 

유일한 근력 운동용 덤벨

 

 

자고 있던 식구들 깨워서 아침식사 하러 감.

 

 

오늘도 북적이지 않는 식당

 

 

두유에 찍어먹는 빵도 있다. 달지않은 꽈베기랄까?

 

 

스티키라이스인데 하나정도는 먹을만 하다.

 

 

베이컨 노리는 래니의 바쁜손 ㅎㅎ

 

 

오늘은 다른 과일들이다.

 

 

누들도 시켜서 먹어 볼 수 있는데 카오소이를 한번 시켜봤다. 사실 호텔 근처에 카오소이 맛집이 있었는데 가보진 못했다.

 

 

사실 조식에 사람이 많치 않은 이유는 근처에 아침 먹을 곳이 많기때문이기도 한데 우린 귀찮아서 그냥 호텔에서 먹는다.

 

 

 

호텔앞에서 볼트앱으로 택시를 기다린다.

 

 

오늘은 사원 유적지 위주로 둘러볼 예정이다. 우선 올드타운으로 출발

 

 

올드타운내 도로는 월요일 오전이라 그런지 한산하다.

 

 

왓 프라싱 건너편에서 택시를 내린다.

 

 

입구들어가면 금색이 찬란한 왓 프라싱을 볼 수 있다. (사실 여자들은 짧은 옷을 입고 사원 안을 들어갈 수 없다.)

 

 

결국 여기까지만 기념촬영하고 밖으로 나옴 ㅎㅎ (사원 갈때는 긴 옷을 챙길 것, 간혹 큰사원은 긴치마를 대여해 주는 곳도 있다.)

 

 

왓 프라싱 안의 황금탑

 

 

입구로 다시 나오면서 기록용

 

 

왓 쩨디 루앙을 가기 위해 길을 건넜다. 두리안 모형앞에서 기념으로 ㅎㅎ

 

 

태국 바이브는 역시 이런 느낌 ㅎ

 

 

길을 걷다보면 이런 작은 사원들도 무지하게 많다.

 

 

7월초 여름이라 직사광선은 뜨거우니 양산을 가지고 다니면 좋다. 비가 갑자기 올때도 요긴함. 저 멀리 튀어나온 벽돌색 구조물이 와 쩨디 루앙이다.

 

 

감성 흘러 넘치는 자전거

 

 

치앙마이도 카페가 꽤많다. 거리 곧곧에 카페들이 있다.

 

 

외국인 전용입구가 별도로 있으니 확인하고 들어올 것

 

 

3명에 150바트 입장료 지불. (한국은 내외국인 차별이 없어서 좋은데 ㅎㅎ)

 

 

입구에 향을 피워 올릴수 있게 되어있다.

 

 

지나가다보면 다 예술임

 

 

치마를 대여해준다. 100바트라 길래 깜놀했는데 디파짓이라 나올때 돌려준다.

 

 

치앙마이하면 제일 많이 나오는 이미지 왓 쩨디 루앙 ( 태국어로 "왓"은 사원이다.)

 

 

징도 한번 쳐보고

 

 

거대한 석탑위에는 부처가 4면으로 들어있다.

 

 

규모가 상당한 탑이다.

 

 

삐뚤어질거다.

 

 

사원가서 손모으고 있으면 일단 관광객이 사진찍는거다 ㅎㅎ

 

 

탑주변에 장식된 코끼리상... (깊은 생각을 하는 모습으로 보였다.)

 

 

어마어마한 나무도 만났다.

 

 

이 거대한 석탑은 보는 방향에 따라 무너진 상탑의 모습이 바뀌니까 천천히 돌아보면 된다.

 

 

승려의 사리가 보관된 곳

 

 

탑주변을 승려들이 돌고 있다.

 

 

누워있는 부처도 볼 수 있었다.

 

 

기념 촬영중 옆에서 열심히 사진찍던 꼬마 아가씨 ㅎㅎ

 

 

살찌지 않게 해주세요 ㅎㅎ

 

 

벽돌색 탑과 승려복이 묘하게 어울렸다.

 

 

다른 사원보다 꼭와야하는 사원임

 

 

무너진게 않보이는 각도 ㅎ

 

 

관광객 두명 지침 ㅎㅎ

 

 

쉬다가 사진도 찍는다.

 

 

각자 소원을 빌면서 왓 쩨디 루앙은 마무리

 

 

이제 너무 덥다고 해서 카페에 가서 쉬기로 한다.

 

 

갬성있는 세탁소

 

 

Mellowry Cafe 가기로 함 (블루누들 바로 옆에 있다.)

 

 

실내는 크지 않고 아기자기하다. 위층엔 아트갤러리가 있는데 안갔다. 덥고 힘들어서 ㅎㅎ

 

 

어제 커피의 감동에 오늘도 카페모카를 시켜봣지만 어제의 맛은 잊을수가 없다. ㅎㅎ 래니는 역시 딸기라떼, 내가 선택한 더티커피 ㅎ

 

 

시원한게 들어가니 웃음이 절로 나는구나 ㅎ

 

 

이쁘게 꾸며진 카운터 (캐쉬 온리라고 적혀있어서 뜨끔 했는데 GNL 결제 잘 됨, 그리고 직원들 친절함)

 

 

시원한 음료와 에어컨으로 더위를 시킨후 바로 옆 블루누들에서 점심먹기로 함

 

 

아까는 대기줄이 없었는데 지금 대기줄이 생겼다.

 

 

가게는 오픈된 형태이고 깔끔하다.

 

 

메뉴판 보고 메뉴 선택중인 래니

 

 

블루누들은 고기 국수로 유명하다. 8번과 9번이 베스트 이고 면종류도 고를 수 있다.

 

 

테이블에 앉으면 QR종이를 주고 스마트폰으로 주문을 한다. 8번 2개 9번 1개 (라지사이즈) 물과 타이티 한잔 시키니 310바트 나옴

 

 

타이티가 먼저 나옴

 

 

오픈주방이라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위생은 깨끗한게 확인이 된다. ㅎ

 

 

메뉴판

 

 

정수 시스템이 있는거에 확실한 곳이구나라고 느낌.

 

 

8번 누들 라지 사이즈

 

 

9번 누들 라지 사이즈

 

 

아이도 먹기 좋다. 향신료가 안들어 있어서 한국인 입맛에 맞음

 

 

식사를 하고 나서 후식으로 쿤캐 쥬스바로 걸어가기로 함

 

 

가다가 보이는 사원에서 한장 찍기도 하고

 

 

치앙마이 골목 바이브

 

 

올드타운의 한산함

 

 

이사원 지나서 골목으로 들어가면 있음

 

 

요기다 쿤캐 쥬스바

 

 

한국 손님들이 꽤 많다 ㅎㅎ

 

 

내부는 작고 아기자기하다.

 

 

잠깐 기다리면 과일스무디볼 나옴

 

 

디톡스 쥬스도 시킴 ㅎㅎ

 

 

후딱 다 먹어버림 ㅎ 역시 여름엔 시원한거

 

 

가게앞에서 인증샷 ㅎ

 

 

나오면서 한잔 더 포장해서 나옴. 볼트로 택시 불러서 호텔로~

 

 

나갔다 들어왔더니 방정리가 끝났슴.

 

 

더우니까 수영장 고고! 래니랑 둘이 먼저 왔음. 사람이 없어서 좋긴함 ㅎ

 

 

샤워시설도 있음

 

 

수영장 독차지

 

 

아빠랑 물놀이 ㅎㅎ

 

 

수영후 저 산 어디쯤에 있는 도이수텝 사원으로 다녀오기로 함. (인드라이브 앱으로 1시간 대기 요청하고 다녀옴)

 

 

퇴근시간 때라 그런지 차가 좀 막힌다. 기사분이 여성분이었는데 한국드라마를 좋아해서 한국말은 알아들을 수 있다고 하심.(사실 영어도 안되고 해서 어플쓰느라 힘들었는데 다행이었다.)

 

 

가는길에 찐빵 같은 간식을 구입하던 기사분.

 

 

택시에서 내려주시고 근처에서 1시간 정도 뒤에 보기로 함 (근데 이쪽이 아니여서 다른쪽으로 가서 트램 타는 곳으로 감)

 

 

여기서 표를 구입

 

 

구입한 티켓

 

 

저녁 때라 그런지 줄서 있는 사람이 거의 없음

 

 

해당 번호 엘베 앞에 서있다가 타면 됨. (간혹 반대편으로 트램이 오는경우도 있음. 현지인도 당황 ㅎㅎ)

 

 

이렇게 쭉타고 올라가면 됨

 

 

이거 표시있다고 따라가면 안되고 트램나와서 더 왼쪽으로 가야함

 

 

이곳으로 올라가야함 (처음에 조금 돌았음 ㅎㅎ)

 

 

올라가서 금색 사원이 보이기 시작하면 제대로 온 것임.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하기 때문에 좋은 신발이라면 이곳 라커에 넣고 다녀 오는게 낫다.

 

 

사진에서 보던 그 도이수텝의 탑이다.

 

 

외국인들도 조용히 기도를 하거나 절을 하고 있다.

 

 

진짜 황금인가 ㅎ

 

 

태국 특유 부처상

 

 

오늘은 조금 흐린 날씨라 이쁜 노을을 보긴 어려울 듯 하다.

 

 

다른쪽으로 돌아가면 사람도 적고 한가하게 감상할 수 있다.

 

 

높은 곳이라 그런지 선선하다.

 

 

역시 합장의 모습으로 한장 남기고 내려옴

 

 

낡긴했지만 열쇠는 작동한다.

 

 

저녁쯤이라 차분한 분위기의 사원

 

 

지나가며 치게 되어있던 종

 

 

조금옆으로 내려오면 치앙마이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곳이 있다.

 

 

저 멀리 치앙마이 공항과 시내가 보임

 

 

저 아래가 시내이고 구름이 많아서 노을이 이쁘게 보이질 않았다. 조금 아쉬웠음

 

 

 

이제 하나둘 조명들이 들어온다.

 

 

여기서 하나더 인증샷 남겨 봄

 

 

인증샷!

 

 

다른 부처에게 기도를 해본다.

 

 

내려가는 길

 

 

다시 트램을 타고 아래로~

 

 

중간에 현지인들이 모여서 야경을 보던 곳이 있어서 잠깐 내림 (온전히 안보여서 아쉽 ㅎ)

 

 

택시를 타고 스테이크 집 도착! (인드라이브로 예약할때 숙소 -> 도이수텝 -> 스테이크집 으로 코스 이야기해 둠)

 

 

쿤야이 스테이크! 가성비 스테이크 집

 

 

얼마전부터 한국어 메뉴가 등장했다고 함 ㅋㅋ

 

 

주문 즉시 만들어 주신다.

 

 

앉자 마자 시원한 맥주부터 주문. 이곳은 맥주를 주문하면 얼음컵에 주신다.

 

 

대박 시원함 ㅎㅎ 살 것 같다.

 

 

치킨스테이크

 

 

포크스테이크

 

 

호주산 채끝 스테이크

 

 

배불리 먹고 근처에 주류판매점이 있어서 슬슬 걸어감

 

 

멀진 않아서 걸어가긴 하는데 간혹 이렇게 어두운 골목도 지나가야함 ㅎㅎ

 

 

이런 펍도 지나서 가다보면

 

 

저멀리 창맥주 간판이 보이는 건물과 그앞에 술마시는 사람들이 보인다.

 

 

이곳은 산티탐 주류판매점이고 숙소에서도 멀지 않다.

 

 

냉장고에 진열된 시원한 맥주

 

 

리젠시는 필수구매! 이곳이 저렴하다고 해서 이곳에서 주문함. 면세점보다 싸다고 했음

 

 

그리고 가게앞에는 꼬치구이를 파는 가게가 있다. (사실 주류판매점 앞에서 술마시는 사람들 안주를 보니 어디서 샀나 보다가 바로 길건너에 있었다.)

 

 

깔끔하게 보이는 꼬치들

 

 

이렇게 생긴 곳을 찾으면 된다.

 

 

바로 구어주심. 가격도 저렴하다. 10바트짜리부터 시작 ㅎ

 

 

이곳이 싼티탐 주류판매점 정면 ㅎㅎ

 

 

포장해서 숙소로 택시 타고 와서 야식으로 ㅋㅋ 시원한데서 먹는게 좋다.

 

 

자기전에 샤워기 필터를 봤더니... 흠 교체 해야겠다.

 

 

치앙마이에서 사원 위주로 다녀오 보기로 2부를 마무리 한다.

다음편엔 몬쨈 다녀온 후기를 적어 보려고 한다.

 

이상 끝.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