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다시 시작하는 치앙마이 여행 5부.
여름휴가를 눈내린 다음에 쓰는 나태한 남자 ㅎㅎ
이야기가 많치만 5부는 멜라디랑데뷰 호텔 소개겸 호캉스 내용이다.
그럼. 시작~
혼자 이른아침에 눈이 떠져서 산책과 운동겸 내려왔다.
호텔 입구 한장 사진 남겨두고 사원으로 출발!
멜라디랑데뷰 호텔 근처에 사원이 있는데 오늘은 공휴일이라 뭔가 볼게 있나 가봤다.
태국의 바이브가 느껴지는 조용한 사원이다.
이곳은 핑강옆에 붙어있어서 선창장도 있다.
사원안에 닭들이 자유롭게 다닌다.
기도를 하시는 분도 계셨고
물고기들에게 공양을 하시고 소원을 빌기도 한다.
이곳저곳 내부를 기웃거리다가 다시 숙소로 돌아가기로 했다.
숙소로 다시 돌아가는길 5분도 안걸림, 3분 정도!
크진 않치만 깔끔한 피트니스를 가지고 있는 숙소다. 생수도 시원하게 있어서 좋았음.
운동도 간단히 하고 다시 숙소로 들어감.
식구들 깨워서 조식하러 감. 오늘일정은 그냥 호캉스로 쉬고 내일은 투어일정이다.
조식메뉴들이다. 메뉴를 몇개 시키든 상관없고 사이드는 뷔페식이다. 아주 맘에듬.
쥬스도 원하는 메뉴에서 고르면 직접 만들어 준다. 그리고 사이드 메뉴들도 찍어둠
여기는 꿀도 벌집이 그대로 ㅎㅎ
이것 저것 시켜봄. 다 맛있음 ㅎㅎ 양이 많이 나오지 않으니까 여러개 주문해서 맛보는게 좋다.
덩실덩실 춤추며 수영하러
아무도 없을때 수영시작 ㅎㅎ
많이들 찍어가는 구도
와이프용으로 한장 남겨둠 ㅎㅎ
풀바에서 음료도 팔고 오후에는 레크레이션도 한다.
래니는 물개처럼 계속 수영함
사람없을 때 발랄하게 놀기
큰 수영장은 아니지만 이정도면 괜찮은 듯
그리고 수영장에 있으면 무료로 음료도 가져다 준다.
수영하고 왔더니 깔끔히 정리된 방
점심식사를 위해 숙소 근처에 Yunnan Restaurant 에 왔음. 구글 평점이 좋아서 방문함.
일단 시원한 맥주와 에어컨이 있는 식당이고 깔끔한 내부였다.
태국과 미얀마음식이 섞여있는 곳인데 저 국수 너무 맛있고 나머지 음식들도 맛나다. 재방문 가능
밥먹고 왔으니 호텔에서 제공하는 무료 제공하는 에프터눈티는 챙겨서 커피한잔함 ㅎㅎ
매일 특정시간에 열리는 숙박들을 위한 작은 게임들이 있다. ㅎㅎ 오늘은 대왕젠가 였고 직원을 겨우 이겼다는 ㅎㅎ
상품으로 작은 파우치와 열쇠고리 획득 ㅎㅎ
숙소 근처에 마사지하러 나옴.
Aree Thai Massage 여기도 구글평이 괜찮아서 들름
가격도 괜춘함
안은 조금 어두운데 노부부들도 나란히 발마사지 받고 계셨음. 우리도 시원하게 받고 나옴.
뭐 했다고 저녁먹으러 나감 ㅎ
어제도 왔던 Anusarn 야시장으로 왔음
역시 어제 먹은 야시장안에 푸드코트로 왔음
오늘은 조금 다른 메뉴 ㅎㅎ 꼬치는 향신료가 있어서 와이프는 조금 싫어함 ㅎㅎ
오늘도 래니는 1 철판 아이스크림 ㅎㅎ 건너편 아이스크림 청년이 오늘은 왜 잘되나 배우러 온 듯.
철판아이스크림과 어른은 역시 생맥주!
예전 생각나서 바나나 로띠 시켜봄. 포장해서 숙소에서 먹기로 함
시장구경하고 돌아왔더니 이쁜병에 쥬스가 놓여져 있었다. 매일 바꿔가며 나온듯. 이런작은 배려가 여행자에게는 감동이다.
소화시킬 겸 수영장에서 잠깐 수영함
레전시에 토닉넣어서 한잔 그리고 우유와 바나나로띠~
역시 달달한 뉴텔라가 들어간 로띠 ㅋㅋ 우유랑 먹으면 고소하고 달달함.
이렇게 5부를 마무리 한다.
여행중 하루정도는 별거 없이 호텔에서 누리면서 쉬는게 다음여정을 위한 에너지가 되지 않을까 한다.
이제 마지막 6부만 남았다. 마지막은 단테와다 방문과 타이거 킹덤 투어가 위주고 파인다이닝 다녀온 이야기로 마무리 하겠다.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