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벨리퉁 여행 - 나태한 가족여행 4부 아일랜드 투어와 프라이빗 선셋
어느덧 여행의 중반이다. 이번에는 벨리퉁 여행에서 꼭 가봐야할 아일랜드 투어 일정을 담은 편이다. 사전에 예약해서 원하는 날짜와 날씨에 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 (우리는 2일전에 예약을 해두었다. 오전 오후 출발이 있는데 오전출발을 하려고 예약가능한 날짜를 맞췄다. 오전에는 9시 출발이고 오후에는 14시 출발이다.) 1부에서 이미 팁으로 적어두었지만 쉐라톤에서 아일랜드 투어는 조인된 여행사인 블루마인드에서 이용하는 것과 현지투어업체를 이용하는 것이 있다고 했다. 역시 비용은 블루마인드가 점심비용이 별도이기 때문에 비싸지만 쉐라톤에 묵고 있다면 프라이빗 비치에서 바로 출발하고 영어가능한 가이드가 포함된 블루마인드를 이용하는 것이 낫다고 본다. 이번편에 프라이빗선셋이라는게 있는데 3부에 장작이용에 관해 물었..
여행
2024. 9. 22. 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