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킹] 민둥산 백패킹 - 비바람 그리고 맑음
[백패킹] 민둥산 백패킹 - 비바람 그리고 맑음 아쉬운 10월을 보내고 11월 들자마자 첫 주말~ 민둥산으로 백패킹을 다녀왔다. 작년 이맘때 생각도 나고 해서 들떠 있었다. ㅎㅎㅎ 결국 출발할때 부터 등산 스틱을 안가져가는 치명적 실수를 시작해서 ㅋ 날씨 또한 나를 시험에 들게 했다. ㄷㄷㄷㄷ 백패킹요약 일시 : 2013.11.02 ~ 03 (1박 2일) 장소 : 민둥산 인원 : 김쇼크, 퍼키 (2인) 교통 : 기차 (출발 청량리 09:10분 / 귀가 민둥산 12:37분) 특징 : BPL로 위장 BPL 한답시고 코펠 버너 경량화 하고 의자도 안가져가고 ㅋㅋ 정신줄 놓고 등산스틱도 안가져가고 ㅎㅎ 시작부터 ㄷㄷㄷㄷ 퍼키님과 청량리역에서 민둥산행 열차 탑승... 갈땐 시원하게 특석!!! 아침을 안먹고 와서~..
캠핑/백패킹
2013. 11. 3. 21:12